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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혈의 누> 범인은 ○○○! 영화계 골칫거리 ‘스포일러’
※이 글에는 ‘철지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스포일러(spoiler). 망치는 사람, 흥을 깨는 사람 등을 일컫는 영어 단어다. 영화판에선 ‘영화의 결말이나 반전에 관한 정보를 미리 흘려 영화를 보는 즐거움을 깨는 사람 또는 글’을 뜻하는 말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기자가 최근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이 바로 “<혈의 누> 범인이 ○○○가 맞냐
글: 서정민 │
200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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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국내회사 디지스팟이 미국만화를 장편애니로 제작
한국 애니메이션 및 특수효과 제작회사 디지스팟(DG Spot)이 미국만화<마스터마인드>(MasterMinds)를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다고 <버라이어티>가 5월4일자로 보도했다. <마스터마인드>는 LA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마스터마인드 언리미티드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한국회사가 미국 창작물의 판권을 매입해서 각색, 제작하는
글: 윤효진 │
200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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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임필성 감독이 쓴 고통의 <남극일기> 촬영일지 재구성
임필성 감독이 <남극일기>를 낳기까진 무려 6년이 걸렸다. 1999년, 무보급 남극 횡단에 도전했다 좌절한 허영호 대장의 다큐멘터리를 접한 뒤 임 감독의 뇌수에 수정된 <남극일기>가 극지(極地)에서 자신의 욕망과 대면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로 태어나기까지는 산 넘어 산이었다.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거대한 외양을 처음으로 내보
200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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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관객평론] <별별 이야기>, 영롱한 한 편의 시
유진희, 권오성, 5인프로젝트팀, 이애림, 이성강, 박재동 /한국 | 2005년 | 73분
감독들은 애니메이션이 지닌 강점을 적극 이용하여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기법으로 여섯 개의 단편을 만들어 냈다. 실사 영화인 <다섯 개의 시선>이 한국 사회가 직면해 있는 인권 침해의 문제를 리얼리즘적 시각에 기초하여 풀어 나갔다면 애니메이션인 &
200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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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05 전주국제영화제 결산-디지털 독립 장편의 재발견(+영문)
제6회 전주국제영화제가 5월6일 오후 7시 전북대 문화관에서 폐막식을 하고 8박9일에 걸친 여정을 마감한다. 영화배우 공형진과 윤지혜가 사회를 맡는 오늘 폐막식에는 영화제 홍보대사 김동완과 폐막작인 <남극일기>의 제작자 차승재 대표, 임필성 감독, 주연배우 송강호와 유지태 등이 참석해서 축제를 마감하는 자리에 함께할 예정이다. 폐막식이 끝난 뒤
글: 김현정 │
200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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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시골에서의 나날들> Dias de Campo
감독 라울 루이즈/프랑스, 칠레/2004년/90분
피노체트의 쿠데타 이후 프랑스로 망명했던 라울 루이즈가 고국 칠레로 돌아가 만든 영화. 페데리코 가나의 소설 두 편을 자유롭게 각색해 환상과 실재를 넘나드는 꿈같은 시간을 창조했다. 두 노인이 어느 바에서 만나 일상적인 대화를 주고받는다. 그들 주변은 텅빈듯 하다가 사람들로 넘쳐나기도 하고, 이야기가 그대
글: 김현정 │
200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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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체코드림>의 비트 클루삭, 필립 레문다 감독
비트 클루삭과 필립 레문다가 세계 최고의 거짓말쟁이들이 아니라면, 아마도 체코 최고의 거짓말쟁이들일 것이다. 프라하 영화학교에서 만난 두 사람은 거대한 하이퍼마켓(쇼핑몰) ‘체코드림’을 짓기로 했다. 최저의 가격으로 제품을 판다는 광고를 TV와 라디오를 통해 내보내고, 교외에는 엄청난 규모의 쇼핑몰을 세웠다. 개장 당일날 모인 프라하 시민들은 어림잡아 2
글: 김도훈 │
200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