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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씨네21>을 비판한다 [3] - 신재인
주드 로가 정말 미남이야?
증명해야 할 것을 당연한 사실인냥 써놓는 <씨네21>을 비판한다
나 열살 됐어.
정말? 정말이야? 이야, 축하해. 근데 음, 정말 열살밖에 안 됐니? 난 니가 마흔은 된 줄 알았어.
(<씨네21>, 미소를 잃지 않으며) 무슨 뜻이지?
아니, 난 그냥 니가 항상 있었던 거 같아서, 어디에나 있
사진: 이혜정 │
정리: 이종도 │
200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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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씨네21>을 비판한다 [2] - 김홍준
창조적 소수로 남을 수 있을까
다시, <씨네21>에 대해 말하고 싶은 열두 가지 것들
1. 정확히 9년 전, <씨네21> 창간 1주년을 맞아 나는 위 제목의 글을 ‘특별기고’했다(<씨네21> 100호 특별기고, 내가 <씨네21>에 대해 말하고 싶은 열두 가지 것들). 그리고 이제 10주년 기념호를 위해 이
사진: 정진환 │
정리: 이종도 │
200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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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씨네21>을 비판한다 [1]
피가되고 살이되는 批判 6言
창간 10주년을 맞아 감독, 제작자, 기자 여러분께 쓴소리를 듣겠다고 하니 흔쾌히 허락하는 분이 없었다. 깊은 애정과 관심이 없다면 힘들 일이고, 애정이 깊다고 하더라도 그걸 글로 쓴다는 건 별개의 일이다. 일개 독자인 내가 왜 그런 걱정도 모자라 글을 쓰는 수고를 끼쳐야 하느냐는 것이 많은 분들의 푸념이었다. 주제넘게
글: 이종도 │
200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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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강명석의 Shuffle! <올모스트 페이머스>
여기서 소개할 영화는 실상 라는 영화가 아니다. 그건 이 영화를 '극장용'으로 편집한 또 다른 영화일 뿐이다. 물론 2001년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이 극장용 는 그 자체로도 좋은 영화다. 하지만 이 영화의 DVD 타이틀에 수록된 또 다른 버전, 이름하여 '언타이틀드'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는 또 다른 편집판은 영화에서 편집이 얼마나 영화의 내용을 바
글: 강명석 │
200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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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일본 극우영화 <로렐라이> [2] - 전쟁영화 라인업
승리의 영화로 치환되는 패전의 역사
이같이 제3세대형 전쟁영화 <로렐라이>는 노스탤지어 영화로서 전쟁을 겪은 세대에게는 향수를, 가상역사영화로서 점령기를 겪은 전후세대에게는 자부심을, 전쟁이 먼 나라 이야기인 신세대에게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급의 쾌감을 주며 국가주의를 주입 및 재교육시킨다.
과거의 전쟁영화와 비교해볼 때 <로렐라이&
글: 김려실 │
200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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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일본 극우영화 <로렐라이> [1] - 제작진
교묘한 선전영화, 일본을 홀리다
일본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독도문제와 역사왜곡 교과서 문제가 시끄러운 요즘, 일본의 우경화를 근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한·일수교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욘사마 열풍으로 한-일간 문화교류가 어느 때보다 활발한 요즘, 일본 우익세력이 날뛰는 우울한 소식을 매일 접하는 것은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다.
글: 김려실 │
200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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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남극일기> 제작기 [3]
5% 모자라지만 뉴질랜드여, 안녕
8월24일/ 한국행 비행기 안
결국, 뉴질랜드에서 촬영하기로 했던 장면 중 5% 정도를 찍지 못한 채 이곳을 뜬다. 변덕스런 날씨는 마지막 날까지도 우리를 괴롭혔지만, 키위들은 그래도 우리가 운이 좋은 편이란다. 이제 반환점을 돌았지만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 뉴질랜드 촬영 쫑파티 때 NZFX의 제프와 한국쪽 특수효
정리: 오정연 │
200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