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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명예의 전당] 영원한 우리의 청춘, <이유 없는 반항>
할리우드가 거친 청춘을 이용해 돈버는 방법을 알게 된 건 대략 1950년대 중반부터다. 말썽꾸러기 젊은이와 비열한 사회의 갈등을 다룬 선구적인 작품은 <와일드 원>(1954)과 <블랙보드 정글>(1955)이었다. 그러나 해골이 그려진 가죽 재킷을 걸친 <와일드 원>의 오토바이족은 보편적인 청춘과 거리가 멀었고, 로큰롤의
글: ibuti │
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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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양조위가 킬러라고? <첩혈속집>
오우삼과 주윤발 콤비의 하드보일드 액션. 국내에서 빅히트를 기록했던 <첩혈쌍웅>과의 연계성은 전혀 없지만 극을 지배하는 음울한 분위기는 흡사하다. 특히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른 냉혹한 킬러의 모습을 보여준 양조위의 변신이 주목할 만하다. <첩혈쌍웅>보다는 전체적인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좀더 스케일이 커진 과격한 총격전은 일품. DVD
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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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독일의 ‘간큰가족’들, <굿바이 레닌>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통일된 독일. 하지만 알렉스의 어머니는 혼수상태에 있다 깨어나서 조국이 통일된 줄을 모른다. 심장이 약한 그녀는 충격을 피해야만 했고, 결국 어머니를 위한 아들의 거짓말 퍼레이드가 시작된다. 그것은 모든 상황을 동독 시절로 바꿔놓는 것으로, 심지어 알렉스는 친구들과 함께 뉴스 프로그램까지 조작해 어머니를 감쪽같이 속인다. 무겁고 딱
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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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댄스영화의 최고봉, <백야>
리복 광고 이미지의 한신으로 차용되었던 미하일 바리시니코프의 의자를 이용한 발레 동작.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한 라이오넬 리치의 감미로운 주제가. 청순한 외모의 이사벨라 로셀리니의 매력. 그 무엇보다 발레라는 대중적이지 못한 소재를 가지고 흥미롭게 풀어낸 흔치 않은 영화. 20년이 지난 지금도 미하일 바리시니코프의 우아한 발레와 그레고리 하인즈의 경쾌
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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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뷰]
마음속 네버랜드를 찾아서, <네버랜드를 찾아서>
<네버랜드를 찾아서>에는 우리가 몰랐던 ‘피터 팬’의 세계가 있다. <피터와 웬디> 이전의 <켄싱턴 공원의 피터 팬>이 있고, 동화가 아닌 연극 <피터 팬>이 있으며, 작가 제임스 배리와 실비아 데이비스와 그녀의 네 아들(실제로는 다섯 아이)과의 인연이 있다. 그리고 루이스 캐럴이 그랬듯 제임스 배리가 페도필리
글: ibuti │
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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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뷰]
낮은 데로 임하소서, <서울독립영화제 2004 수상작>
하나, 지난해 10월에 <서울독립영화제 2003 수상작> DVD의 리뷰를 쓴 데 이어 <2004 수상작> DVD를 받았다. 대상 수상작을 비교하면서 드는 생각은, 세상은 변하지 않았다는 거다. <빵과 우유>의 남자가 삶을 위해 자신의 몸을 해치려 했다면, <배고픈 하루>의 남자는 삶을 위해 타인의 몸을 해치려
글: ibuti │
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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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국제실험영화 페스티벌 작품 공모
작년 국내 실험영화계의 가능성을 보여준 서울실험영화페스티벌(SEFF)이 올해부터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Experimental Film and Video Festival in Seoul, EXiS)로 개명하여 국제경쟁부문 작품을 공모한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은 ‘영화? 영화!’라는 주제아래 영화의 본질에 대한 실험적 탐구를 계속한
글: 고일권 │
200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