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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문화부,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지원 재검토하나
문화부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의 정관 개정안을 반려했다. 지난 5월9일 문화부에 제출된 PiFan의 정관 개정안에 대하여 문화부는 실무상의 문제점을 지적하여 5월12일 부천쪽에 돌려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반려의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 문화부 관계자는 “내용은 둘째로 하고, 기본적인 공문서의 형식을 전혀 갖추지 못했다”라고 밝히며 “
글: 김수경 │
200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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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본격 지역영화 향한 첫걸음 내딛는다
한국에 지역영화는 존재하는가. 오는 6월7일 크랭크인하는 김백준 감독의 <당신의 사랑은 안녕하신가요?>는 지역영화에 대한 본격적인 실험이다. 부산을 근거로 삼은 제작사 더 컴퍼니필름이 제작하는 <당신의…>는 스탭과 배우, 제작방향, 그리고 투자와 배급 모두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는 점 등에서 그동안 축적된 부산, 경남권의 영화제작 역
글: 문석 │
200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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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디카프리오, 러들럼 소설원작 스릴러에 캐스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정치스릴러<챈설러 매뉴스크립트>(The Chancellor Manuscript)에 캐스팅됐다. 이 영화는 <본 아이덴티티><본 슈프리머시> 등 제이슨 본 시리즈를 쓴 미국 작가 로버트 러들럼의 1977년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파라마운트 영화사가 소설 판권을 두고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다. 최근 <
글: 윤효진 │
200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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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69 식스티나인> 즐겁게 살자고, 돈츄노?
무라카미 류의 소설 ‘69’를 접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10년 쯤 전이다. 정말로 ‘재미있는 소설’이라는 친구의 추천을 받고 읽은 이 책은 틀림없이 당시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기는 했지만, 동시에 나는 고등학교 시절을 얼마나 허망하게 보내버리고 말았는가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후회했다. 무조건적인 반항도, 무조건적인 순응도 하지 못한 채 어중간한 상태
글: 김송호 │
200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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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면의 비밀]
<스타워즈> 광선검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스타워즈>하면 떠오르는 가장 핵심적인 이미지는 무엇일까? 레이저 빔이 오고가는 화려한 공중전? 기괴한 외계인들이 가득한 이국적인 행성? 사람들마다 의견이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붕붕’하는 소리를 내며 무엇이든 잘라버리는 제다이의 광선검을 꼽을 것이다.
요즘은 디지털 기술로 손쉽게 현란한 빛을 만들어내겠지만, <스타워즈
글: 한청남 │
200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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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래원 주연의 <미스터 소크라테스> 크랭크인
영화 <미스터 소크라테스>(제작: (주)커리지필름·오죤필름/ 제공: 롯데쇼핑(주) 롯데엔터테인먼트·(주)KTB네트워크)가 지난 19일 첫 촬영을 시작, 크랭크인 했다. <미스터 소크라테스>는 <범죄의 재구성>에 이은 또 하나의 범죄액션을 기대케 하는 작품이다.
첫 촬영은 지난 5월 19일 청담동의 한 인도 변에서
정리: 배성준 │
200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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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혈의 누>의 김대승 감독, 차기작 <가을로> 결정
최근 개봉한 사극 스릴러 <혈의누>로 평단과 관객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김대승 감독이 차기작으로 <가을로>(영화세상 제작)를 선택했다.
<가을로>의 시나리오는 등장 인물들의 섬세하고 따뜻한 감정선과 탄탄하고 독특한 구성으로 이미 충무로에서 파다하게 소문이 난 작품. 불의의 사고로 사랑하는 여인을 잃은 남자에게 7
정리: 배성준 │
200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