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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내게 영화를 가르쳐준 책 [4] - <우디가 말하는 앨런>
우디 앨런을 좋아하세요?
스티그 비에르크만의 <우디가 말하는 앨런>
<모두 주고 싶다>란 책을 발견하게 된 것은 아주 우연한 기회 때문이다. 재수 시절, <수학의 정석I>을 누군가 훔쳐 가버린 어느 무더운 여름날, 난 아주 기분이 더러워졌다. 수학을 거의 포기하다시피 한 나로서는 <수학의 정석1>을 다시
글: 정지우 │
200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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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내게 영화를 가르쳐준 책 [3] - <영화 사전 이론과 비평>
이론과 비평에 관한 ABC
수잔 헤이워드의 <영화 사전 이론과 비평>
다행인지 불행인지, 영화를 강의를 통해 배운 적은 없었다. 학부에선 생물학을 공부했고, 대학다닐 때 유일한 홍일점 야구선수로 뽀얀 흙먼지 뒤집어쓰고 놀기에 바빴으니, 영화에 관한한 무슨 교양강좌나 무슨 아카데미, 무슨 무슨 학교에조차 얼굴을 들이민 적이 없는 셈이다.
글: 심영섭 │
200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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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내게 영화를 가르쳐준 책 [2] - <영화란 무엇인가>
영화로 무엇을 하는가
앙드레 바쟁의 <영화란 무엇인가>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영화 책은 별로 기억이 없다. 대학 초년생 시절, 그 당시로는 영화 책이 가장 많았던 서강대 도서관에 여름방학 동안에 죽치고 앉아서 잉마르 베리만의 비평서나 피터 울른의 <영화의 기호와 의미>를 뜻도 모르면서 붙잡고 있기도 했지만 결국 다 읽는 데는 실
글: 김영진 │
200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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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내게 영화를 가르쳐준 책 [1]
<영화사전>에서 <낮은 목소리2 제작노트>까지
8명의 영화인이 말하는 내 인생의 영화책
“관객의 지성과 감성을 바탕으로 작품이 주는 충격을 최대한 연장시키는 것(앙드레 바쟁)”이 비평가의 지고한 임무라면, 영화감독은 보들레르가 말한 대로, “사람들이 보고 있다고 믿으면서도 사실은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해주는 사람”을 꿈꾸는 자인지도
200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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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사구>
프랭크 허버트의 유명 SF 소설 을 원작으로 한 3부작 미니 시리즈. 찬반양론에 휩싸였던 데이빗 린치의 영화와는 달리 미국 방영 당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호평을 얻었던 작품이다. 우주 최고의 자원 스파이스의 생산지인 모래 혹성 아라키스를 둘러싸고, 여러 종족들과 세력들간의 정치적 암투와 전쟁을 그리고 있다. 저예산 TV 영화답게 빈약한 특수효과가 종종
글: DVDTopic │
200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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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제58회 칸영화제 중간 결산 [6] - 화보
팔레 데 페스티벌 건물에서는 날마다 갈라 스크리닝(드레스코드가 적용되는 상영)과 레드 카펫 행사가 있다. 보통 하루에 두건씩 열리고 경쟁부문 영화들은 필수적이다. 비경쟁 부문과 주목할 만한 시선 등의 상영작들 중에서도 (작품이 어떤가에 상관없이!) 스타가 있는 영화는 갈라 스크리닝을 갖는다. 오전에는 기자회견 전 포토콜 따라가랴, 저녁엔 턱시도 입고 레드
사진: 손홍주 │
글: 박혜명 │
200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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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제58회 칸영화제 중간 결산 [5] - 한국영화
한국영화 사상 최다 진출…
김기덕의 <활>부터 장률의 <망종>까지 현지 반응
올해 58회 칸영화제에는 장편 6작품, 단편 1작품 등 총 7작품의 한국영화가 진출했다. 한국영화 사상 초유의 일이다. 홍상수 감독의 <극장전>이 경쟁부문, 김기덕 감독의 <활>이 주목할 만한 시선,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사진: 손홍주 │
글: 정한석 │
200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