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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남극일기> 비주얼이펙트 담당 연출부 박정수씨
중앙대 영화과를 2년간 다니다가 중퇴한 뒤, 충무로에 뛰어든 박정수(24)씨의 연출부 참여작 목록은 예사롭지 않다. <국화꽃향기>(2003), <태극기 휘날리며>(2004), <남극일기>(2005). 영화와 영화 사이에 4일 이상 쉬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숨가쁘게 달려왔던 그는, “준비했던 영화 중에 엎어진 작품은 하나도
사진: 오계옥 │
글: 오정연 │
200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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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영화 4편, 훌쩍 자란 막내, <극장전>의 배우 이기우
5월18일 칸으로 떠나기 전날 비가 내렸다. 몸에 맞는 턱시도를 고르느라 인터뷰가 하루 늦어졌다. 국내 회사의 정장은 내가 입으면 팔이 짧다.
<클래식> <돌려차기> <그놈은 멋있었다>를 거쳐 네 번째 작품이지만 사람들은 나를 <극장전> 이전엔 없던 사람으로 취급한다. 진작 인터뷰 좀 해주지. 홍상수 감독
사진: 정진환 │
글: 이종도 │
200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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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라비린스 CE>
<스타워즈>의 창조자 조지 루카스가 제작 총지휘를 맡은 판타지 영화. 인형 애니메이션의 거장 짐 헨슨과 프랭크 오즈(요다의 성우이기도 함)가 감독했으며, 록스타 데이비드 보위가 고블린의 왕 자레드로 나와 뮤지컬적인 영화의 음악과 노래를 맡았다.
기괴한 생물들이 가득한 환상적인 세트 디자인과 아날로그 특수효과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작품. 특히
글: DVDTopic │
200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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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드라마 <파리의 연인> 일본차트 4위에 올라
“이 안에 너 있다”, “애기야 가자” 등의 명대사로 장안의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이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바로 지난 25일 발매된 첫 번째 DVD 박스가 오리콘 데일리 차트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것.
국내 종영 후 3개월 만인 지난 2004년 11월부터 일본 방영이 시작된 <파리의 연인>은,
글: 한청남 │
200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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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참을 수밖에 없는 존재의 가벼움, 애시튼 커처
석양의 밀밭 빛깔 같은 금발에 190cm 가까운 훤칠한 키, 큰 입으로 시원하게 그리는 미소의 애시튼 커처는 전형적인 ‘미국산’이다. 그의 성공담도 전형적인 아메리칸 드림이다. 커처는 배우로 데뷔 전 시급 12달러를 받으며 식품제조공장의 바닥을 비질했고, 아이오와대학에 다닐 때는 너무 가난해서 매혈(賣血)을 한 적도 있다. 그는 70년대를 배경으로 친구
글: 이다혜 │
200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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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극장전> 만든 홍상수 감독
<극장전>(27일 개봉)은 홍상수 감독의 영화 6편을 통틀어 가장 보기 편하다. 아니, 편하다기보다 불편하지가 않다. 인물들이 치졸한 행동, 이기적인 짓거리를 하지 않는다. 어딘가 멍청하고 엉뚱하기는 하지만 그게 되레 귀엽다. 이야기도 시간 순서를 따라 쉽게 흘러간다. 남자가 여자를 쫓아가서 같이 자고 헤어지는 이야기(이건 <생활의 발견&
글: 임범 │
200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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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스타워즈> 불법 동영상에 FBI까지 나서
완결편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의 개봉으로 전 세계가 <스타워즈> 열풍에 휩싸인 가운데, 최근 심각해진 불법 동영상에 대한 미 사법당국의 제재 또한 전례 없이 강화되고 있다.
미국연방수사국(FBI)은 어제 25일 <시스의 복수>를 무단으로 배포한 혐의로 영화 사이트 ‘엘리트 토렌츠’(http://www.elitetorr
글: 한청남 │
200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