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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소녀검객 아즈미 대혈전 2>
소녀검객 아즈미. 그녀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온갖 고초를 다 겪은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 전편에서 수백 명의 사무라이들을 베고 또 베며 화면을 피로 물들였던 그녀. <펑성 가메라>시리즈의 가네코 슈스케가 메가폰을 잡은 속편에서는 피를 뿌리는 빈도가 적어지긴 했지만, 아즈미는 여전히 검객으로서의 길을 묵묵히 걸어간다.
끊임없이 살인을 해야
글: DVDTopic │
200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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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부산국제영화제 10돌 “새 영화·감독 발굴 계획”
오는 10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가 10돌을 맞아 아시아의 숨겨진 걸작들을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7일 오후 서울 종로 한국수출보험공사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10돌맞이 기념 특별 프로그램을 먼저 발표했다.
이 가운데 가장 눈길이 가는 코너는 ‘부산국제영화제(P
글: 서정민 │
200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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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객잔]
정교하고 아름다운 합주의 리듬, <극장전>
동수(김상경)는 “이제 생각 좀 하고 살아야겠다”고 보이스 오버 내레이션으로 결심한다. 이 결심이 <극장전>의 결말이며, 그의 처음이자 마지막 내레이션이다. 내레이션은 주인공의 마음속을 직접 들려주는 편리한 그리고 매우 인위적인 도구다.
우리는 동수의 머릿속이 궁금했다. 저 인간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걸까. 영화 한편 보고 난
글: 허문영 │
200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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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관객, 포스의 균형을 회복하는 진짜 영웅, <스타워즈3>
이게 다다. <스타워즈 에피소드3: 시스의 복수>(이하 <시스의 복수>)가 마침내 두건을 벗고 이로써 극장용으로 조지 루카스가 예고한 <스타워즈> 연작은 종결됐다. 포스의 어두운 면을 업신여기지 말라고 누누이 이르던 제다이 마스터들은 정녕 옳았다. 6부작에서 가장 어두운 추락의 악장인 <시스의 복수>가 프리퀄
글: 김혜리 │
200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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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日, <전차남>, <교섭인...> 누르고 흥행열차 올라타
4주연속 일본 박스오피스를 주름잡던 <교섭인 마시타 마시요시>가 <전차남(電車男)>에 밀렸다. 일본의 영화전문 사이트 에이가닷컴에 따르면 <전차남>은 주말이틀동안 전국 192개 스크린에서 2억8천만엔 상당의 수익을 올렸는데 이는 일본내 빅 히트작 <지금, 만나러 갑니다>(최종수익 48억엔)와 비숫한 출발이다.
글: 고일권 │
200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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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日 한류 드라마 로케지 담은 DVD 발매
<겨울연가> 등 한류 붐을 일으킨 드라마들의 로케지를 찍은 DVD가 오는 6월 15일 일본에서 출시된다.
<사랑이 태어난 장소 ~ 한국 인기 드라마의 로케지를 찾아>라는 제목으로 발매되는 이 DVD는 제목 그대로 일본에서 인기를 끈 드라마들의 무대가 된 로케지를 답사하는 영상 다큐멘터리. <겨울연가>의 무대가 된 남이섬의
글: 한청남 │
200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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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현지보고] 마이클 베이 감독의 신작 <아일랜드> 부분 공개
“처음 이 작품을 구상할 때는 SF 스릴러물이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지난주 신문에 한국에서 인간 배아 복제를 성공했다는 기사를 읽고 나니 현대 의학 스릴러물로 바꿔서 선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 5월24일 저녁, AMPS(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 Sciences)에서 영화 <아일랜드>의 프로
글: 남주현 │
200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