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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통사 극장 관람료 할인 없어지나
이동통신사들이 극장 관람료 할인제도를 폐지하거나 극장쪽의 분담금을 늘리려고 함에 따라 극장가가 긴장하고 있다. 극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최근 자사 멤버십 카드 고객을 상대로 한 극장 관람료 할인 혜택을 극장체인으로는 CGV와 롯데시네마에만 부여할 계획을 세웠다. 카드 소지자에게 1일 1회에 한해 2천원을 할인해주고 있는 SK텔레콤은 관객의 혼란
글: 문석 │
200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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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이대로, 익을 순 없다,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촬영현장
달력은 여전히 5월이지만 온도계는 드디어 30도를 넘어섰다. 이글거리는 아스팔트 위에서 뙤약볕이 그대로 내리쬐는 스탭들의 얼굴은 홍당무가 된 지 오래다. 형사 역이 대부분인 배우들도 사정은 마찬가지. 맏형 격인 강종태 역을 맡은 손현주는 “2월15일 가죽점퍼 입고 크랭크인할 때가 봄날이었다”고 설명한다. 바바리를 입고 선 반장(박용진)도 이에 호응하듯
사진: 정진환 │
글: 김수경 │
200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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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특별기고] ‘졸속 개최’ 우려되는 광주영화제
광주광역시와 광주국제영화제 이사회의 갈등으로 정재형 수석 프로그래머와 박흥석 조직위원장이 지난달 말 사직서를 제출하는 등 파행을 빚었던 광주국제영화제가(한겨레 3일치 23면) 8월26일부터 9월4일까지 예정대로 열리게 됐다. 광주국제영화제 이사회와 광주광역시는 지난 8일 정환담 이사장 등 임기가 만료된 임원들의 임기를 영화제 폐막 뒤까지 연장키로 하고 영화
200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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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씨네폴] 살인마 이성재 “무셔 무셔”
최고의 악당이 가려졌다. 부모도 안중에 없는 살인마 <공공의 적> 조규환 역의 이성재가 근래에 보기 드문 ‘나쁜 놈’ 1위로 뽑혔다. 총 1485명의 참가자 중 33%에 이르는 490명이 그를 선택했다. 2위는 미소년의 이미지로 치를 떨게 했던 <살인의 추억> 박현규 역의 박해일이다. “전 <살인의 추억>에서 박해일의 의미
글: 정한석 │
200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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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평양 시민 삶 담은 영국 다큐 ‘어떤 나라’ 상영
평양 중산층 시민의 삶을 다룬 영국 다큐멘터리 <어떤 나라>(State of Mind, 2004년작)가 오는 8월 19일부터 서울 대학로의 하이퍼텍 나다 극장에서 개봉한다. 감독은 1966년 런던월드컵 당시 북한 축구팀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일생일대의 승부>으로 화제를 모았던 대니얼 고든. 고든 감독은 북한 매스게임의 세계를 카
글: 김은형 │
200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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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영화산업 9개월 연속 감소세 外
영화산업 9개월 연속 감소세
일본 수출 등을 비롯한 해외시장의 호조와는 달리 영화산업의 내수가 장기침체 양상을 보이고 있다. 6월6일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영화 관련 산업의 4월 매출이 전년 대비 24.3% 감소하여 지난해 8월부터 9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영화산업의 매출액은 2001년 17.1%, 2002년 21.4%, 2003년 8.7%
200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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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미션 임파서블3> 드디어 크랭크 인 外
<미션 임파서블3>, 드디어 크랭크인
<미션 임파서블3>가 드디어 7월18일 이탈리아에서 크랭크인한다. 제작사 파라마운트의 CEO 브래드 그레이는 그간 제작·주연을 맡은 톰 크루즈와 예산과 관련한 견해 차이로 진통을 겪었지만 이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에는 빙 레임즈, 미셸 모나한, 필립 세이무어 호프먼 등이 새로 캐
글: 윤효진 │
200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