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가이드]
[독립영화관] 기록영상물의 중요성, <보이는 것이 진실이다>
<KBS1> 6월30일(목) 밤 12시55분
1985년 비디오카메라가 보급된 이후 현재까지 약 1억5천만대 이상의 카메라가 생산되었다. 간단한 작동만으로 눈앞의 현실을 그대로 기록할 수 있는 이 카메라들은 시민들의 손에 쥐어져, 거대 방송사가 담아내지 못하는 전세계의 무수한 사건, 사고들을 담아냈고, 이것은 세상을 변혁하는 데 막대한 영향력
글: 조영각 │
2005-06-30
-
[TV 가이드]
펠리니가 만든 팝아트, <영혼의 줄리에타>
<EBS> 7월2일(토) 밤 11시40분
어느 여성이 자신의 남편이 다른 여성과 은밀한 관계를 맺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여성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보이지 않는 어떤 길을 헤매기 시작한다. 줄거리만 보면, <영혼의 줄리에타>는 불륜의 결과로 생기는 통속적인 드라마에 그치는 것 같다. 하지만 영화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
글: 김의찬 │
2005-06-30
-
[헌즈 다이어리]
[헌즈다이어리] <배트맨 비긴즈> 너는 누구냐!
글·그림: 이명헌 │
2005-06-30
-
[TV 가이드]
[TV 성인관] 강추 체위, 따라해보세요, <카마수트라2>
MGM의 <카마수트라2>는 고서 <카마수트라>에서 파생된 경전 <아낭가랑가>의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아랑가랑가> 역시 ‘성행위는 도를 얻기 위한 것’이라는 취지에서 여성이 즐길 수 있는 쾌락(혹은 여성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비법)에 관해 기술한 책이다. 이 부분은 고서 <카마수트라>
글: 손주연 │
2005-06-30
-
[드라마 칼럼]
여기서 끝낸다고, 옘병, <귀엽거나 미치거나>
SBS <귀엽거나 미치거나>는 김병욱 PD의 가장 잔인한 시트콤이다. 그는 캐릭터들이 자신이 정한 룰을 어길 때마다 하나씩 응징한다. 캐릭터들은 ‘척하면 죽는다’. 그래서 ‘품위있는 척’하는 ‘THE 옘병’ 재벌 마나님 수미는 매회 웃음거리가 되고, 남의 연애담이나 몰래 듣던 남편은 체통을 지키려 할 때마다 장모가 와서 ‘욕을 바가지로’ 하고
글: 강명석 │
2005-06-30
-
[DVD VS DVD]
<모두가 진실이다> vs <돈키호테> vs <거짓과 진실>
<거짓과 진실> DVD의 부록 ‘오슨 웰스: 원맨 밴드’에서 웰스의 반려자였던 오야 코다는 웰스의 미완성 프로젝트들과 웰스가 겪었던 힘겨운 상황에 대해 증언한다. 감독으로서 오슨 웰스는 가장 영예로운 이름이었으나, 정작 그가 영화를 만들겠다고 했을 때 선뜻 나서는 이는 없었다. 어려운 영화를 만드는 고집불통이라는 선입견은 그를 평생 따라다녔다(그
글: ibuti │
2005-06-30
-
[TV 가이드]
사랑도 해동이 되나요? <그녀가 돌아왔다>
1990년대 초반쯤, 한 방송사의 설날 특집 만화. 미래를 배경으로 한 그 만화에서 한 여자가 외계에서 온 희귀한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주인공은 치료약을 찾을 때까지 여자를 냉동시키기로 하고, 치료약을 찾기 위해 넓디넓은 우주 공간으로 모험을 떠난다. 내용의 대부분은 남자가 이곳 저곳의 행성에서 외계인을 만나 겪는 모험담으로 채워졌지
글: 피소현 │
200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