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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비밀에 싸인 허니문 레이디, <신혼여행>의 정선경
신혼여행이 누구에게나 달콤한 판타지인 건 아니다. 미처 말 못한 비밀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 신혼여행은 자신들의 순도를 확인받기 위한 필사적 의식이다. 제주도로 떠나기 전 말 못할 사연은 반드시 뭍에 묻어두어야 한다는 철칙을 모를 만큼 <신혼여행>의 7쌍이 어리숙하진 않다. 첫날을 무사히 보낸 이들, 둘째날 밤 안도감에 취하지만 누군가 호텔 앞
사진: 정진환 │
글: 이영진 │
200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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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비 라이브 콘서트 “Rainy Day”>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연기면 연기,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진정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자질을 보이고 있는 슈퍼스타 비. 그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가 'Rainy Day'라는 이름으로 DVD화 되었다.
돌비 디지털 5.1 음향과 멀티 앵글을 지원하는 첫 번째 디스크로는 비의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멋들어진 무대매너를 감상할 수 있고, 각종 부가영상이 담긴 두
글: DVDTopic │
200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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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왜 뜨나
삼순이가 뜬다. 문화방송 수목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극본 김도우, 연출 김윤철)의 시청률이 빠른 속도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방송 4회만에 가구시청률 30%를 가뿐히 넘었다. 전반적인 티브이 시청률의 하락세를 고려할 때, 주간드라마의 선전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다. 지난해 3회에 30% 벽을 넘은 에스비에스 주말드라마 <파리의 연
글: 김진철 │
글: 전정윤 │
200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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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공포영화 거장 발 루튼 작품 10월 출시
공포영화의 거장 프로듀서 발 루튼의 걸작들이 올 가을 드디어 DVD로 출시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발 루튼은 1940년대 할리우드에서 활약한 프로듀서로 저예산으로 만들어졌으면서도 연출 감각이 빛나는 걸작들을 양산, 후대 공포영화 장르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것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이번에 DVD로 소개될 작품들은 <캣 피플>
글: 김송호 │
200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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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배트맨> 4부작 박스 세트 6월 22일 발매
워너 브라더스는 화제작 <배트맨 비긴즈>의 국내 공개를 맞아 지금까지 제작된 배트맨 시리즈 타이틀을 묶은 <배트맨 박스 세트>를 6월 22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될 박스 세트는 <배트맨> <배트맨 2> <배트맨 포에버> <배트맨과 로빈>을 모은 것으로, 앞서 공개된 4편의 블록버스터 영
글: 김송호 │
200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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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특집] <연애의 목적> 찬반, 옹호한다 vs 반대한다
<연애의 목적>이 개봉되었습니다. 관객들은 과감한 이 영화를 두고 구태의연한 연애의 환상을 깨는 쿨한 영화라고 지지하거나, 쿨함을 가장하여 위험한 얘기를 하는 영화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떤 문제든 찬반으로 정확히 가를 수는 없겠지만, 오랜만에 찬반이 명확히 갈리는 영화가 나와서 네티즌들의 글과 씨네21 글 등을 모아봤습니다.
이
정리: 최문희 │
200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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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영웅적인 삶을 꿈꾸며 살다간 여성, <엘리자베스>
제작을 맡은 앨리슨 오웬은 ‘헨리 8세, 크롬웰 등 여러 역사적 인물을 검토해 보았지만 엘리자베스 1세만큼 현대적 감각에 맞는 인물이 없었다’고 한다. <엘리자베스>는 허구의 이야기가 아니요, 상상력으로 역사의 틈을 메운 문학작품이 아니다. 단지 역사를 불러세워 회고하는 것은 어떤 관점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자신 엘리자베스에 대해
글: 이명인 │
1999-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