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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마파도>
160억짜리 로또 복권을 들고 마파도로 튄 다방 레지를 쫓는 꼴통 형사와 건달. 그러나 마파도에서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다섯 명의 엽기적인 할머니들. 도시에 찌든 이들과 무공해 할머니들의 충돌이 자아내는 웃음은 좋지만, 개과천선의 마무리는 너무 착한 결말 아닌가. 이문식의 첫 주연 영화로 그의 바람대로 흥행 성공을 했지만, 진짜 주인공은 거침없는 육두문자를
글: DVDTopic │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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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한국 영화광들의 세계에는 세대를 갈라놓는 깊은 골이 존재한다. 만약 5, 60년대에 옛 할리우드 영화들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며 자랐다면 여러분은 ‘추억의 영화’ 팬이다. 만약 <스크린>이나 <로드쇼>를 읽고 키에슬로프스키나 타르코프스키의 이름을 암기하면서 자랐다면 여러분은 지금 세대의 영화광이다. 물론 그 이후에도 세대를 가르는 건 어
글: 듀나 │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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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리뷰]
<내 이름은 김삼순> 파죽지세, 시청률 40%에 육박
<내 이름은 김삼순>의 기세가 무섭다. 지난 주 시청률 1위는 한국과 브라질의 세계청소년축구 예선전이었지만, 축구중계를 제외하고 명실상부한 시청률 1위에 오른 것이다.
<내 이름은 김삼순>은 방영 첫 주 2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더니 4회 만에 30%를 돌파했다. 지난 주 전국 시청률은 35.3%, 수도권 시청률은 38.6%로
글: 최문희 │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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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허진호 감독의 세번째 영화 <외출> 촬영 종료
허진호 감독의 세번째 영화 <외출>이 6월18일 촬영을 모두 마쳤다. 마지막 촬영분은 인수(배용준)가 아내(임상효)의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 삼척을 향해 고속도로를 달려가는 장면. 눈이 내리는 설정 때문에 인공 강설기까지 동원했던 이날 촬영은 갑자기 내리는 비 때문에 일시 중단하는 곤란을 겪기도 했다. 지난 2월4일 삼척의 한 병원에서 크랭크
글: 문석 │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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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일본 애니 <유희왕> 7월에 나온다
지난 4월 서울애니시네마에서 개봉하여 어린이 대상 애니메이션으로서는 기대이상의 흥행을 거둔 <유희왕 극장판>이 오는 7월 초에 출시된다.
다카하시 카즈키의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한 <유희왕 극장판>은 일본 TV 도쿄에서 방영되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인기 시리즈의 후속 극장 애니메이션. 극 중 등장하는 ‘듀얼 몬스터즈 카드게임’을
글: 한청남 │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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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日 <분신사바> 스페셜 에디션 출시
안병기 감독의 ‘공포 3부작’ 중 완결편으로 일본에 소개된 <분신사바>가 오는 8월 26일 DVD로 발매된다.
혼령을 불러들이는 초혼술 분신사바의 일본식 표기인 ‘코쿠리상’이라는 제목으로 일본 개봉된 <분신사바>는, 안병기 감독의 전작 <폰>의 성공으로 크게 주목 받은 작품. 메이킹, 인터뷰, 부천 영화제 초대 장면등의
글: 한청남 │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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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인공지능'전투기의 위협, <스텔스>
창조주를 거역하고 저항하는 기계들의 반란은 이제 할리우드 SF액션의 주요한 레퍼토리가 되었다. 스탠리 큐브릭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로부터 워쇼스키 형제의 <매트릭스> 3부작에 이르기까지 인간을 길들이려는 인공지능 컴퓨터의 역습은, 언제 보아도 무시무시하게 느껴진다. <스텔스>는 인공지능이 달린 무기라면 어떨까,
글: 박은영 │
200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