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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내한공연 가진 에미르 쿠스트리차의 음악파트너 고란 브레고비치
고란 브레고비치. 만약 이 이름이 낯설다면 에미르 쿠스투리차 감독의 <집시의 시간> 음악을 떠올리면 된다. 유고슬라비아 출신의 음악가 고란 브레고비치는 동향 출신의 감독이 만든 세편의 영화 <집시의 시간> <언더그라운드> <아리조나 드림>의 오리지널 스코어를 담당했던 뮤지션이다. 그는 1950년 사라예보에서 태어나
사진: 이혜정 │
정리: 박혜명 │
200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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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중국정부 해적판 박멸 캠페인 실시
‘해적판의 천국’이라는 오명을 씻기 위해 중국 정부가 팔을 걷어붙였다.
중국 경화시보(京華時報)는 20일자 보도를 통해,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가 관련단체와 함께 지난 19일부터 베이징시에 위치한 조양구 문화관 광장에서 ‘2005년 불법음향영상제품 박멸 캠페인’을 개시했다고 전했다. 이 캠페인은 오는 8월 31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글: 한청남 │
200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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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日 제작사들, UMD 비디오에 관심 집중
일본 메이저 제작사들이 UMD 비디오 시장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일본 브에나비스타는 자사가 배급한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애니메이션 <이노센스>와 뮤직비디오 <이노센스의 정경>을 오는 9월 21일에 출시한다고 밝혔으며, 20세기폭스는 <아이 로봇>과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그리고 <젠틀맨 리그>를
글: 한청남 │
200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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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리얼판타스틱영화제 준비하는 김홍준 집행위원장
“위원장님, 지금 이미지 관리하실 때가 아니에요. 자극적으로 나가셔야 해요. 그래야 모금운동도 쑥쑥 올라갑니다.” 김홍준 리얼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인터뷰를 나서기 전 김영덕 프로그래머로부터 ‘작전지시’를 받았다. 그 말이 약발이 있었던 것일까. 지난해 말 부천영화제 집행위원장에서 해촉된 이후 거의 입을 떼지 않았던 그는 장장 2시간30분 동안 부천
사진: 손홍주 │
글: 문석 │
200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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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민예총, ‘한국영화 르네상스’ 주제로 특강 개최
민예총(사단법인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에서는 ‘최근 한국영화의 르네상스라고 할만한 문화적 현상’에 주목하고 이를 주도하고 있는 젊은 감독들의 영화세계 고찰을 통해 한국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점검해보는 특별강좌 ‘한국영화 르네상스의 주역들 + 감독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 소개될 감독은 <그때 그 사람들>의 임상수, <달콤한 인
글: 고일권 │
200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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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쿨한 영웅, 실속있는 노력파, <배트맨 비긴즈>의 크리스천 베일
참으로 평범하다. 청바지에 평범한 티셔츠, 검정색 작은 어깨 가방 하나, 짧은 머리에 그다지 크지 않지만 단단한 체격의 크리스천 베일이 포시즌호텔의 스위트룸으로 걸어들어온 순간의 첫 느낌이다. <아메리칸 싸이코>에서의 우습게도 광기어린 여피 이미지가 너무 생생한 터라 섬광 같은 아우라를 기대했건만, 그렇지도 않다. 신세대 배트맨다운 신비감과 박력
글: 옥혜령 │
200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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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한계없는 팽창의 에너지, <분홍신>의 김혜수
오전 11시. 밤새 타오르던 에너지가 수그러든 홍익대 클럽거리 근처의 레스토랑에서 김혜수를 만났다. 길거리로 훤하게 열려 있는 자리가 불편할까 염려되어 밀폐된 좌석으로 옮기기를 청하자 돌아오는 무심한 대답. “괜찮아요. 여기 시원하고 좋네.”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시선에 불편해하는 것은 김혜수가 아니라 소심한 기자들이다. <분홍신>에서의 모습
사진: 손홍주 │
글: 이영진 │
글: 김도훈 │
200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