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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의 잉그리드 버그만
‘살아있는 그녀’
미소를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잉그리드 버그만을 기억하는가.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에서 폭행당해 잘린 머리와 야성의 눈빛으로 처음 만난 게리 쿠퍼를 바라보며 난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던 그녀. 흰 이빨이 드러나는 눈부신 미소를 지으며 말없이 많은 사연을 품고 있던 그녀. 키스할 때 코는 어디다 두어야
200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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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이보다 더 판타스틱할 수 없다, <찰리와 초콜렛 공장>
환상의 조합이란 이런 묶음이 아닐까. 로알드 달 원작, 팀 버튼 감독, 조니 뎁 주연. 전세계 32개 국어로 출간돼 1370만부가 팔려나간 로알드 달의 동화 <찰리와 초콜렛 공장>을 팀 버튼이, 드디어 영화로 만들고야 말았다. 이미 <제임스와 거대한 복숭아>로 로알드 달의 환상 세계를 스크린에 옮겨낸 바 있는 팀 버튼은 알록달록한
글: 박은영 │
200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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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강우석 감독이 최민식, 송강호씨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제협과 매니지먼트사의 갈등이 봉합국면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우석 감독의 최민식, 송강호씨에 대한 실명 비판 발언으로 두배우의 “언론을 통한 공개사과” 요구 등 사태가 감정대립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강우석 감독은 두 배우에 대한 사과취지의 공개서한을 보내와 아래에 그 전문을 싣는다.
최민식씨와 송강호씨에게
현 영화산업의 구조적 문제점들을
200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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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작자- 매니지먼트 대결 일단락
큰 불은 꺼졌지만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다. 한국영화 위기론과 함께 불거진 제작자들과 매니지먼트 사이의 갈등이 일단 봉합됐다. 하지만 한국영화의 두 세력 사이의 갈등이 재연될 여지는 남아있어 불안감은 여전하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 6월28일 서울 한국언론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몇년 동안 매니지먼트 사들이 스타 캐스팅을 앞세워 공동제작, 지분요
사진: 손홍주 │
글: 이영진 │
200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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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日, 해양 다큐멘터리가 20만장 넘게 팔려
지난 5월 27일 일본에서 발매된 다큐멘터리 DVD <딥 블루 스페셜 에디션>이 출하량 20만장을 돌파했다고 제작사인 도호쿠신샤가 밝혔다. 이 작품은 출시되자마자 다큐멘터리 영화로서는 최초로 일본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불러 모았다.
<딥 블루>는 자연 다큐멘터리로 정평이 난 영국 BBC에서 세계 200여 곳의 바
글: 한청남 │
200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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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먼트 & 코멘터리]
<얼티밋 매트릭스 컬렉션> 찬성이냐 반대냐
‘생각하는 블록버스터’를 표방했던 <매트릭스> 시리즈가 그 특유의 철학적 언급으로 다양한 평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정작 DVD에는 감독의 코멘터리가 실리지 않아 ‘과연 그들이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던 것일까’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없었다. 그리고 다시 출시된 이 박스 세트에서조차 형제들은 ‘니들이 알아서 생각하렴’이라는
글: 김송호 │
200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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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이명석의 씨네콜라주] 가제트 임파서블
“조심해야 합니다. 정말요.” 브렌다 박사는 가제트에게 신신당부를 했다. 두달 전까지 가제트는 빌딩 경비원으로 지내며 멍청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브렌다 박사의 연구소에 강도들이 침입했고, 기회를 놓칠세라 용감하게 돌진한 가제트는 전치 99개월의 중상을 입었다. 이에 브렌다 박사는 자신이 개발한 로보틱 테크놀로지를 총동원해 그의 몸을 완전
글: 이명석 │
2000-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