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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DVD vs DVD] 레니 리펜슈탈에 관한 오해 혹은 진실
무용수였던 레니 리펜슈탈의 삶은 아르놀트 팡크와 아돌프 히틀러에 의해 바뀌게 된다. 팡크의 <운명의 산>에 매혹되면서 1920년대 독일 산악영화와 인연을 맺은 레니 리펜슈탈. 그녀는 히틀러의 연설에 감명받아 그에게 편지를 쓰고, 얼마 뒤엔 <의지의 승리>를 연출한다. 팡크의 <성스러운 산>과 G. W. 파브스트의 &l
글: ibuti │
200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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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서플먼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10분 영화학교, <스파이 키드 컬렉션>
로버트 로드리게즈 DVD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10분 영화학교’ 시리즈다. 데뷔작 <엘 마리아치>부터 최근작인 <스파이 키드 3D: 게임 오버>까지의 ‘10분 영화학교’들을 살펴보면 빠르게, 효율적이게, 더 커보이게 그리고 무엇보다도 ‘싸게’ 영화를 찍기 위해 노력하는 로드리게즈의 노하우가 그의 이력과 함께 어떻게 현재에 이르렀는
글: 김송호 │
200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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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최초, 개 주인공인 영화 제작
국내최초로 개가 본격적인 주인공을 맡은 영화가 제작된다. <꼬리치는 남자>(1995)에서 주인공 박중훈이 극중 자신의 개 다롱이와 영혼이 바뀌어 의인화된 개가 출연한 적은 있지만 개 자체가 주인공인 영화는 처음이다. SBS 프로덕션이 화인웍스와 공동으로 제작하는 이 영화는 <내사랑 마음이>(가제). SBS 프로덕션의 첫번째 영화 제작
글: 고일권 │
200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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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명예의 전당] 트뤼포의 인생과 사랑에 관한 성찰, <쥴 앤 짐>
앙리 피에르 로셰가 칠순을 넘긴 나이에 발표한 첫 번째 소설 <쥴 앤 짐>은 안타깝게도 주목받지 못했다. 몇년 뒤 할인서적 코너에 꽂혀 있던 <쥴 앤 짐>은 프랑수아 트뤼포의 눈에 띄게 된다. 두 사람은 서신을 교환했고, 트뤼포는 <쥴 앤 짐>을 영화화하고 싶다는 말을 전했다(하지만 로셰는 <쥴 앤 짐>이 만들
글: ibuti │
200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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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손예진, 영화 <외출> 홍보차 일본 방문
2005년, 가을을 여는 멜로 <외출>의 여주인공 손예진이 영화 홍보 차 일본을 방문했다. 한류의 주역인 배용준의 상대역으로 일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손예진은 지난 27일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일본에서의 바쁜 일정을 시작했다.
<외출>의 일본 내 배급사 UIP JAPAN의 주최로 도쿄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된 이날
글: 최문희 │
200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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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피범벅과 음산함이 제법인걸, <데드 버드>
새롭진 않지만 가끔씩 등장하는 웨스턴 호러. 미국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갱들이 은행을 습격, 많은 현금을 강탈한다. 도주 행각에서 그들은 한 외딴 농장에 머물게 되고, 그곳에서 정체불명의 무언가에 의해 하나둘씩 살해당한다. 은행 습격장면에서 기대 이상의 피범벅 고어장면과 농장을 에워싸는 음산한 분위기가 제법이다. 서라운드 스피커를 적절히 활용한 효과음이
200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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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장철과 쇼브러더스의 대표작, <소림오조>
소림사를 배경으로 다섯 영웅들의 이야기를 비장미 넘치게 그려낸 장철 감독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 꽃미남 적룡과 강대위의 환상 콤비가 다시금 빛을 발휘한 영화는, 청나라를 배경으로 몰락하는 소림사를 일으켜 세우려는 ‘오조’의 활약상을 박력있게 묘사했다. 훗날 이연걸 주연으로 리메이크되었지만, 아비만한 자식이 없음을 이 영화가 증명하고 있다. 무협영화 팬이
200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