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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안젤리나 졸리, 이번엔 에티오피아 여아 입양
‘미세스 스미스’ 안젤리나 졸리가 에티오피아 여자아이를 입양한다고 <AP통신>이 7월6일 전했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에 따르면, 졸리는 아들 매독스, 브래드 피트와 함께 지난주 에티오피아를 방문해 입양신청서를 제출했다. 3살난 매독스 역시 캄보디아 출신 입양아다. 에티오피아의 입양기관은 “이미 서류심사절차가 마무리됐고 졸리의 신청을 받아들였다.
글: 윤효진 │
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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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500회 맞는 순풍 산부인과 [4] - 캐릭터 14인방
에잇! 인간아, 이 인간아
시트콤이란 무엇인가? 이는 일반적으로 30분가량으로, 일관된 등장인물과 배경에, 매회 다른 시추에이션(상황)으로 엮어가는 연속물 코미디를 일컫는다. 그렇다면 <순풍 산부인과>는 시트콤인가? 고정적인 인물만 해도 14명, 10명 가까이되는 '객원' 캐릭터들. 어떤 시트콤보다 많은 출연자들이 등장함에도 누구도 서로 닮아
글: 백은하 │
200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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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500회 맞는 순풍 산부인과 [3] - 김병욱 PD 인터뷰
"게으른 창작은 없다"
‘순풍에 돛단 듯’, 이 땅에 순풍산부인과가 개업하기 이전에 생겨난 이 말이 마치 순풍산부인과를 위해 만들어진 말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무얼까? 햇수로 4년이 되는 긴 시간 동안 안전항해를 책임진 선장을 만나보았다.
-500회다. 쉽지 않은 향해였을 텐데.
=한번도 어렵지 않은 순간이 없었다. 항상 아이템이 부족했고 항상
글: 백은하 │
200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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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500회 맞는 순풍 산부인과 [2] - 시트콤 연출가들 인터뷰
보는 파격, 듣는 파격, 파격 산부인과
기복은 있지만 <순풍…>의 대사는 한회 평균 두세번씩 보는 이를 기막히게 한다. 그러나 그 감각은 면도날 같은 수사를 휙휙 날리며 말의 덫을 놓는 미국 시트콤 대사와는 사뭇 다르다. <순풍…> 대사의 단물은 한국말 특유의 억양과 리듬, 캐릭터의 성품에서 솟아난다. “니뿡!” 같은 유아어나
글: 김혜리 │
200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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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500회 맞는 순풍 산부인과 [1] - <순풍…> 마니아들
장난이 아니다, 인간이 들어 있는 게다
영화가 생활공간에서 잠시 벗어나 들이쉬는 심호흡이라면, 텔레비전의 맥박은 일상과 같은 박자로 고동친다. 시간을 가둬두고 몇몇 주역의 운명을 뚫어지게 주시하는 영화와 달리 TV는 매일 다양한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을 흐르듯 비춘다. 드라마와 시트콤은 그래서 대중과 격의없는 ‘친구’가 되기 유리한 처지에
글: 김혜리 │
200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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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DVD시대, 어디까지 왔나 [2]
독점보다는 비디오와의 악수를 꿈꾼다
2000년, DVD를 둘러싼 할리우드의 고민? <버라이어티> 최근호는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관계자들이 밝힌 향후 전망을 싣고 있다. 일단 미국 내 상황은 실용적인 DVD 플레이어가 속속 선보이고 있는데다 가격도 저렴해지는 추세라 DVD 타이틀 시장을 형성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는 상태. 문제는 국내시장과
글: 이영진 │
200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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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DVD시대, 어디까지 왔나 [1]
안방에서 만끽하는 디지털 세상
바야흐로 디지털 세상이다. 개념이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기도 전에 디지털 혁명은 성큼 우리 생활 가까이 와 있다. 영화를 보는 것도 마찬가지. 디지털의 가공할 위력은 안방에서 극장의 느낌을 만끽하며 영화를 볼 수 있게 만들었다. 물론 TV나 모니터 크기의 한계 때문에 극장의 대형 스크린에서 보는 스펙터클은 덜하겠지만 안방
글: 조종국 │
2000-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