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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가지고 SICAF 찾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
<별의 목소리>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첫 번째 장편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를 가지고 SICAF를 방문했다. 아스라한 사춘기의 기억을 하이쿠처럼 디지털애니메이션에 담아내는 ‘자주애니메이션 작가’ 신카이 마코토는, 자신의 작품처럼 여리고 섬세한 남자다. 그의 속삭이는 목소리로 진행된 기자간담회를 요약해서 싣는다.
-중편 &l
글: 김도훈 │
사진: 서지형 │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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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日, <겨울연가> 다이제스트판 발매
‘욘사마’ 배용준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일본에서 <겨울연가>의 새로운 DVD 타이틀이 발매된다.
오는 10월 5일 출시되는 <겨울연가 총집편 ~ 나의 폴라리스를 찾아서>는 총 3장의 디스크에 <겨울연가>의 주요 장면들을 골라 약 1/5가량의 러닝타임(255분)으로 압축한 다이제스트판. 편집판이라는 점 외에,
글: 한청남 │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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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외출>의 배용준+손예진 [3] - 손예진
엷은 화장기의 화면 밖 얼굴을 봤을 때는 대학생인 줄 알았다. 말수 적은 대학생 같은 느낌은 오래 가지 않았다. 마지막 표지 컷을 앞두고, 화장대 앞에서 머리를 내맡긴 채 다리를 쭉 뻗어 화장대에 걸치고 있는 모습에서 장난기가 배어났다. 인터뷰를 시작할 즈음에는 벌써 두눈에 웃음을 가득 머금고 있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를 뒤늦게
사진: 손홍주 │
글: 이종도 │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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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외출>의 배용준+손예진 [2] - 배용준
배용준은 ‘사람의 벽’을 두르고 다닌다고 기자들은 말한다. 틀린 관찰은 아니다. <외출>의 삼척 현장에서도 개인 영어교사, 스타일리스트, 그를 위한 메이킹 필름 기사 등 여섯명가량의 스탭이 달무리처럼 그의 곁을 지켰다. 하지만 <씨네21>과 약속한 날 배용준은 손수 차를 몰고 왔다. 의아해하는 기자에게 “오늘은 혼자 있고 싶었다”고 설
사진: 손홍주 │
글: 김혜리 │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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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외출>의 배용준+손예진 [1]
“당신은, 옛날이 혹시 기억나나요? 나의 남편과 당신의 아내가 우리를 속이기 전, 아니 그들의 배신을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때 말이에요. 나는 아직 노파도 아닌데 왜 백년도 넘은 일 같을까요. 그 시간들은 신의 음흉한 장난이었을까요? 아니면 그저 우매한 자의 백일몽? 어느 쪽이든 상관없어요. 오늘은 우리 둘이서 함께 그 꿈을 다시 꾸기로 해요. 아뇨.
사진: 손홍주 │
글: 김혜리 │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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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가장 돈 잘 버는 11살 다코타 패닝, 우리나라 왔으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를 인용하자면, 할리우드에서 영화 흥행수입 실적이 가장 좋은 배우는 11살짜리 아역 스타 다코타 패닝이다. 이 야무진 아역 스타는 지난 4년 동안 <아이 엠 샘> <우주전쟁> 등 12편의 영화에 출연해 모두 6억4730만달러의 흥행수입을 올렸다. 우리돈으로 6653억원에 이르는 어마한 액수로, 9편에 출연해 5억
글: 전정윤 │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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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기덕 감독 <빈집> 국제비평가협회 ‘2005년 최고 영화’
김기덕 감독의 영화 <빈 집>(2004)이 국제비평가협회에서 뽑는 ‘2005년도 최고의 영화’로 선정됐다. <빈 집>의 해외배급을 대행하는 씨네클릭 아시아는 24일 “전 세계 비평가협회 회원 가운데 300여명이 지난해 8월에서 올해 7월 사이 개봉된 영화들을 대상으로 투표에 참가했고, 그 가운데 <빈 집>이 올해 최고 영화
글: 전정윤 │
200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