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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마다가스카>, <우주전쟁> 박스오피스 양분
올여름 애니메이션 포문을 연 <마다가스카>가 강력한 경쟁작 <우주전쟁>을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서울주말 기준) <마다가스카>는 서울주말 이틀동안 14만9천명의 관객을 불러모아(더빙판 5만2천명 포함) 같은 기간 14만4천명을 기록한 <우주전쟁>을 근소한 차이로 앞질렀다. 개봉 나흘간 전국누계는 57
글: 고일권 │
200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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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감독 등 영화인 33인, 디지털 콘텐츠 회사 ‘다세포 클럽’ 만들어
<다세포 소녀>의 이감독과 원작 만화가 B급 달궁 등을 비롯한 영화인 33인이 디지털 콘텐츠 주식회사 ‘(주)다세포클럽’을 만들었다. DMB와 케이블 TV, 인터넷 등에 컨텐츠를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다세포 클럽’은 100회까지 연재할 예정인 인터넷 만화 <다세포 소녀>를 열명의 감독이 10분 분량의 영상물 100편으로 제작하
글: 김현정 │
200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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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석규, 이범수 <음란서생>에 나란히 캐스팅
한석규와 이범수가 연기경력 최초로 사극에 도전한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 사극은 <음란서생(淫亂書生)>(제작 (주)영화사 비단길/감독 김대우). 제목부터가 야릇하다. <음란서생>은 ‘학식과 품격을 두루 갖춘 조선시대 사대부 양반이 우연히 음란소설 창작에 빠져들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은 코미디’로 한석규는 음란소설을 쓰는 사대부
글: 고일권 │
200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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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김지운식 코미디 [3] - 김지운·장진 인터뷰 ②
안 바쁜 사람하고만 영화할꺼야
장진 | 그럼 형이 생각하는 좋은 배우는 그런 감이 있는 배우인가? 어떤 배우가 좋은 배우라고 생각해요?
김지운 | 좋은 배우라기보다, 그런 감으로 다가오고 느낌이 나오는 배우가 나한테 ‘맞는’ 배우 같아. <실크 우드>를 보면 메릴 스트립이 완벽히 계산된, 잘 짜여진 연기를 보여주는데, 느낌으로 연기하는
사진: 정진환 │
정리: 황혜림 │
정리: 조종국 │
200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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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김지운식 코미디 [2] - 김지운·장진 인터뷰 ①
일찍이 연극무대에서 만나 평소 호형호제 하는 사이로 친분을 나누고 있는 김지운 감독과 장진 감독. 지난해 6월 <간첩 리철진> 개봉을 앞두고 <씨네21>의 요청으로 김지운 감독이 장진 감독을 인터뷰한 바 있다. 이번에는 장진 감독이 <반칙왕>을 만든 김지운 감독을 인터뷰 했다. 장진 감독은 “할말이 많다”며 ‘전의’를 불태웠
사진: 정진환 │
정리: 황혜림 │
정리: 조종국 │
200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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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김지운식 코미디 [1]
절망적인 세상을 간지럼 태우자
여기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광대가 있다. 직장에선 게으르고 무능하다는 이유로 궁지에 몰리고, 아버지에겐 “언제 철들래”라고 구박받으며, 마음에 둔 여자한텐 기껏 큰 맘 먹고 사랑을 고백했다가 “술 드셨어요?”라는 대답을 듣고, 여자에게 상처 받은채 광화문 앞을 가면에 넥타이 차림으로 질주하는 남자. 그는 우리를 대신해 고
사진: 정진환 │
글: 남동철 │
200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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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밀리언 달러 베이비> 영혼을 뒤흔드는 이스트우드의 펀치
그는 아침기도를 위해 무릎 꿇기도 힘들다. 하늘에 대고 농을 걸 정도로 지혜로운 그이지만 어느덧 희망보다 풀지 못한 한이 더 많은 나이. 그가 운영하는 LA 변두리의 힛핏 체육관은 보잘것없는 인생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그곳으로 인생의 마지막 끈을 부여잡은 여자 복서가 찾아온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는 쉽고 순수하다. 그러나 그것에 그치지
글: ibuti │
2005-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