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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로맨틱 코미디 <우리, 사랑일까요?> 8월 발매
<나비효과>로 국내 영화팬들에게도 친숙해진 신세대 스타 애쉬튼 커처 주연의 로맨티 코미디 <우리, 사랑일까요?>가 오는 8월 DVD로 출시된다.
2000년 첫 장편영화 <오! 그레이스>로 선댄스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고, 단체 누드 사진을 찍는 중년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 <캘린더 걸스>로 2003년 영국 코미
글: 한청남 │
200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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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전형적인 액션판타지 영웅물, <그리스 로마신화 올림포스 가디언>
애니메이션 <그리스 로마신화 올림포스 가디언: 기간테스 대역습>은 말 그대로 ‘신화’로부터 시작됐다. 원작은 전 20권으로 출간되어 총 1천만부 이상이 팔려나간 초베스트셀러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신화 열풍이 한창이던 2000년부터 선보인 이 만화는 ‘2003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대상’을 비롯해 각종 상을 휩쓸며 에듀테
글: 권민성 │
200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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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동양의 공포와 서양 호러의 접목, <부기맨>
훌륭한 서양 공포영화에 대한 찬사는 “무섭다”가 아니라 “끔찍하다”이며, 가장 순도가 높아지면 “재밌다”가 된다. 공포의 감정이 ‘재미’가 될 수 있는 것은 그만큼 거리두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귀신은 다르다. 보이지 않아도 늘 곁에 있다고 생각되는 귀신은, 거리를 둘 수가 없고 따라서 즐길 수도 없다. 그래서 훌륭한 동양 공포영화를 칭찬할 때
글: 김나형 │
200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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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하늘 위에서 펼쳐지는 격렬한 액션, <스텔스>
이번엔 하늘이다. 갱스터 총격전을 곁들인 자동차 경주 영화 <분노의 질주>, 007 시리즈의 헤비메탈 버전이랄 수 있는 <트리플X> 등 터프하고 스피디한 액션으로 일관해온 롭 코언 감독이 이번엔 무대를 하늘로 잡았다. “영화감독이 되면서부터 하늘 위에서 펼쳐지는 격렬한 액션을 그려보고 싶었다”는 그는 이 영화 <스텔스>를
글: 박은영 │
200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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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일상의 잔인한 힘, <큐어>
로망 포르노 영화로 영화계에 입문했던 구로사와 기요시는 스릴러의 외양을 빌려 <큐어>의 모양새를 다듬었지만, 범인은 누구인가라는 장르의 관습에는 무심하다. 로망 포르노 영화가 포르노의 외피 속에 감독의 자의식을 짙게 깔았던 것처럼, <큐어>에서 구로사와 기요시는 장르적 유희가 아닌 탈수기처럼 같은 방향으로의 순환을 반복하면서 삶을
글: 안시환 │
200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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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희로애락, 생로병사를 경험하는 로봇만의 세계, <로봇>
각종 SF소설과 영화 속에 등장하는 모든 로봇은 인간과의 관계에 따라 그 캐릭터가 결정됐다. 그들은 인간의 권위에 대항하여 인류를 위협하는 나쁜 로봇이거나(<메트로폴리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아이, 로봇> 등), 인간을 부끄럽게 만들 정도로 인간적인, 착한 로봇이었다(<블레이드 러너> <터미네
글: 오정연 │
200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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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잉마르 베리만 감독전 <침묵> 등 국내 미개봉 4편 상영
<제7의 봉인> <산딸기> <페르소나> 등의 대표작을 통해 신과 인간의 실존에 대한 질문을 제기해 왔던 스웨덴 감독 잉마르 베리만(1918~)의 영화 가운데 국내에서 아직 상영되지 않았던 작품 4개가 7월30일부터 8월3일까지 서울 종로구 필름포럼(옛 허리우드 극장)에서 상영된다.
이 가운데 1963년에 만든 <침묵&
글: 김은형 │
200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