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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한국 영화인 35명이 꼽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영화 베스트
한국 영화인 35명이 꼽은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 베스트10
❶ <죠스>(1975)
❷ <E.T.>(1982)
❸(공동)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 <A.I.>((2001)
❺ <쥬라기 공원>(1993)
❻(공동) <미지와의 조우>(1977) <더 포스트>(2017)
글: 씨네21 취재팀 │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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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파벨만스’를 계기로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와 보낸 시간을 떠올린 조성희 감독 에세이
그때 난 (그 작품의 국내 개봉 시기를 찾아보니) 6살이었다. 우리 가족과 외갓집 식구들까지 적어도 예닐곱명이 작정하고 극장으로 향했던 날, 믿을지 모르겠지만 난 그날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 신흥동 ‘성남극장’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이모들과 삼촌들은 곧 보게 될 영화에 대한 소문을 나누었고, 어마어마하게 길었던 매표소 줄 속에서 아빠는 누가 새치기할까
글: 조성희 │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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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파벨만스’의 슬픔과 자책감을 떠올리며
소년은 거인이 아니다
극장 앞에서 새미는 겁을 먹고 있다. 그런 아이를 두고 미치(미셸 윌리엄스)와 버트(폴 다노)는 양쪽에서 열심히 강변한다. “영화는 꿈과 같은 거야.” 그러나 아직 어린 새미는 이 “거인”의 세계가 두렵다. 뤼미에르 형제의 <열차의 도착>에서 기차가 실시간으로 육박해오는 듯한 실감이 관객에게 충격을 주었다면, <파벨
글: 이보라 │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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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스티븐 스필버그의 삶과 필모그래피의 연장선에서 신작 ‘파벨만스’를 보니
<파벨만스>를 보고 가장 먼저 복기하고 싶었던 필모그래피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젊었을 때 만든 저예산 장르영화, 엔터테이닝 그 자체에 집중한 오락영화들이었다. 어린 스필버그를 대변하는 캐릭터 새미(마테오 조리안)가 태어나서 처음 본 극장영화는 세실 B. 드밀의 <지상 최대의 쇼>였고, 그는 기차가 충돌하는 이미지에 사로잡힌다. 새미가
글: 임수연 │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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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35번째 장편영화 ‘파벨만스’를 계기로 돌아보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세계
<파벨만스>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35번째 장편영화이자 2020년대에 한번 더 탄생한 그의 마스터피스다. 스필버그는 부모가 세상을 떠나고 나서야 자신의 10대 시절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 결심을 할 수 있었다. <파벨만스>는 인간의 감정을 통제하는 영화의 힘에 매혹됐던 소년이 연출이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에 좌절하고, 유대인 차별에 맞서기
글: 씨네21 취재팀 │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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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인터뷰] ‘피지컬: 100’ 장호기 PD, “학폭 이슈, 출연자 검증의 문제는 앞으로도 과제”
- 1천명의 리스트를 꾸리고 미팅을 통해 500명, 100명을 추려나갔다고 들었다.
= 몸과 관련한 인플루언서가 많아서 리스트를 꾸리는 건 어렵지 않았다. 다만 넷플릭스 규정상 모든 계약이 종료될 때까지 공식적으로 말할 수 없어서, 참가자들에게 갑자기 연락해서 “아직은 말할 수 없는 프로그램을 만들 건데 당신 몸에 대해 알려달라”고 설득하는 게 정말
글: 김수영 │
사진: 오계옥 │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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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인터뷰] ‘피지컬: 100’ 장호기 PD, “완벽한 피지컬이란 화두에 스토리를 더했다”
100명의 도전자들이 생존경쟁을 펼치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피지컬: 100>에는 최고의 피지컬을 찾으려는 도전 외에 또 하나의 도전이 숨어 있었다. 전세계인을 사로잡을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겠다는 지상파 소속 장호기 PD의 도전이다. “어디서도 보지 못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예능의 공식처럼 활용되던 자막, 음악, 진행 방
글: 김수영 │
사진: 오계옥 │
202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