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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길복순’ 전도연, 김시아 배우와 변성현 감독이 전하는 베를린국제영화제 포토 코멘터리
첫 경험은 누구에게나 각별하다.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이하 베를린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부문에 초청된 <길복순>팀이 생애 첫 베를린영화제의 기억을 공유해줬다. 2월18일(현지 시간) 월드 프리미어 상영에 앞서 진행된 레드 카펫 행사에서 변성현 감독이 입었던 의상의 비밀, 베르티 뮤직 홀 1800석을 가득 메운 관객 앞에 섰을 때의 감동,
정리: 임수연 │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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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왕가위 감독이 밝힌 ‘해피 투게더 리마스터링’ 아휘가 홍콩으로 돌아가지 못한 이유
- 아휘와 보영, 두 남자가 가장 가깝던 시절 함께 보내는 공간은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아휘의 아파트다. 이곳은 침대 하나, 소파 하나, 이구아수폭포가 그려진 전등이 전부인 작은 공간이다. 장숙평 미술감독과 이 공간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어떤 고민을 했는지 궁금하다.
= 낸 골딘이 찍은 사진을 보았다. 그녀는 행복하지 않은 관계를 담은 사진을 많이 찍었
글: 김성훈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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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해피 투게더 리마스터링’ 왕가위 감독, “아휘와 보영의 강렬한 러브신으로 시작한 이유는…”
- “다시 시작”하기 위해 홍콩을 떠난 두 남자의 사랑과 이별을 구상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
= <해피 투게더>를 얘기하기 위해선 1997년 이전으로 되돌아가야 한다. 그때 많은 홍콩인들이 1997년 중국 반환 이후의 삶을 크게 걱정했고, 또 불안해했다. 사람들은 캐나다, 미국, 호주로 갈 수 있는 영주권을 얻기 위해 매우 애썼다. 그 과정
글: 김성훈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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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해피 투게더 리마스터링’과 왕가위 감독 단독 인터뷰
제50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며 왕가위 감독을 순식간에 거장 반열에 올린 <해피 투게더>(1997)는 왕가위 감독의 필모그래피에서 여러모로 독특한 위치에 놓인 작품이다. 홍콩의 낮과 밤, 그리고 홍콩의 길거리와 골목 구석구석을 카메라에 담았던 ‘홍콩 야상곡’인 <중경삼림>(1994)과 <타락천사>(1995)를 연달아
글: 김성훈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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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우리는 ‘파벨만스’를 이렇게 만들었다
“코로나19 이후 영화를 만들지 않는 것이 무척 당황스러웠다. 줌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게 익숙지 않았다. 혼자 생각할 시간이 많아지면서 내게 묻기 시작했다. 그동안 내가 다루지 않은 한 가지 이야기는 무엇일까? 대답은 항상 같았다. 7살에서 18살까지 내 성장기였다.” <뉴욕타임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스필버그는 우리에게 <파벨만
글: 씨네21 취재팀 │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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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필모그래피 총정리: 2010년대부터 현재까지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 _2011
유럽에서 미키마우스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벨기에 만화가 에르제의 <땡땡의 모험>을 애니메이션화했다. 실사로 표현하기 힘든 작품이었던 만큼 CG애니메이션의 기술이 발전했기 때문에 가능한 프로젝트이지만 핵심은 ‘왜 많은 명작 중에 <땡땡의 모험>인가?’를 물어야 한다. <틴
글: 씨네21 취재팀 │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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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필모그래피 총정리: 2000년대
<A.I.> _2001
21세기 스필버그의 분기점. 2001년 <필름 코멘트> 투표에서 5위를 차지한 <A.I.>는 어둡고 묵직한 전개로 대중에겐 외면을, 평단에선 지지를 받았다. 스탠리 큐브릭의 유작이 될 수도 있었던 이야기는 스필버그의 손을 거친 뒤 어둡고 무거우면서도 희망과 긍정을 잃지 않는 독특한 색깔로 거듭 피어
글: 씨네21 취재팀 │
202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