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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다빈치코드’ 숨겨진 진실 찾기
예수는 결혼했을까? 마리아 막달레나는 과연 창녀였을까?
창녀로 알려진 마리아 막달레나가 사실은 예수의 아내로, 그의 아이를 낳아 예수의 혈통을 이었다는 가설을 추리소설 형식으로 그린 댄 브라운의 소설 <다 빈치 코드>. 이 소설의 저자 댄 브라운이 <다빈치 코드>는 없다고 주장하는 이들과 설전을 벌인다.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이 2
글: 정혁준 │
200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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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출>, 일본 개봉 첫 주말 40억원 이상 벌어
3일 연휴였던 지난 주말 일본 극장가에 첫선을 보인 배용준, 손예진 주연의 <외출>(일본 개봉명 <4월의 눈>)이 박스오피스 2위로 데뷔했다. 에이가닷컴(eiga.com)에 따르면 도쿄 히비야의 스카라 극장은 밤을 샌 관객까지 나오며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소식이다. <외출>은 3일간 33만8천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4억3천8
글: 고일권 │
200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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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99 여배우 트로이카 [4] - 고소영
영화 속에서 드라마 속에서 남자들은 고소영을 ‘여신처럼’ 숭배한다. 꼬리 아홉 달린 여우라 할지라도 기꺼이 순정을 바치고(<구미호>), 어두운 청춘을 밝히는 유일한 빛으로 삼기도(<비트>)한다. 그러나 고소영은 평범하고 순진한 남자들의 맘을 송두리째 채가고 그렇게 그들의 인생을 뒤흔들면서도, 정작 자신은 사랑에 목매지 않는다는 듯
글: 박은영 │
199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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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99 여배우 트로이카 [3] - 전도연
여배우에게 대단히 실례되는 말이지만, 전도연(26)은 미모가 대단히 뛰어난 배우는 아니다. 이마는 적당히 나와 짱구로 불리고, 모델 같은 늘씬한 몸매를 가진 것도 아니다. 관객을 휘어잡는 카리스마도 강하지 않고, 10대 청소년들이 숭배할 만한 메리트도 약하다. 그런데 왜 충무로의 제작자들은 캐스팅 0순위 그룹에 그의 이름을 올려놓고 있는 걸까. 주변의
글: 조종국 │
199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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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99 여배우 트로이카 [2] - 심은하
지난해 12월4일 <8월의 크리스마스>로 청룡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안았을 때 심은하(27)는 “고 유영길 감독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인의 유작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의 당연한 예의기도 하지만, 그냥 예의는 아니었다. “그분은 훌륭한 촬영감독일 뿐만 아니라 훌륭한 인간이라는 걸 <8월의 크리스마스>를 찍으면서 비로소
글: 허문영 │
199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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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99 여배우 트로이카 [1]
멜로의 딸들, 충무로를 흔들다
충무로에 여배우시대가 오는 걸까. 남자배우가 정해져야 여배우뿐만 아니라 투자와 배급까지 결정되던 90년대 충무로 풍경에 주목할 만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90년대 중반까지 빅3으로 통하던 한석규·박중훈·최민수의 삼각체제에서 최민수가 이탈하고 박중훈이 주춤하면서 97년 후반부터는 한석규가 독주해온 형국이었다. 한
글: 허문영 │
199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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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춘희, 장마 끝 갠 하늘, <미술관 옆 동물원>의 심은하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거의 모든 언론사에서 ‘써먹는’ 만만한 송년기획이 있다. 올해의 10대 뉴스 따위를 뽑아서 우려먹는 것이다. 심심풀이로 영화계의 10대 사건이나 뽑아보자. 영화인들의 스크린쿼터 사수 투쟁, 새 정부의 영화진흥정책이 어쩌고, 몇가지 뉴스를 떠올리는데 ‘춘희’가 슬그머니 얼굴을 디민다. 저 여자 누구야? 고개를 갸우뚱할라치면 뒷머리를 한
사진: 정진환 │
글: 조종국 │
1998-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