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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모바일 씨네21] PIFF 시사회-<러브 토크><피터팬의 공식>
부산에서 상영되는 우리영화 ,를 미리 만나본 시간.
200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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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PIFF 습격사건] 문정혁, “와, 넘 신기해요”
수천명에게 둘러싸인 흥분이 아직 가라앉지 않은 것인가. 8일 밤 10시33분, 해변의 한 횟집에서 지인들과 회포를 막 풀기 시작한 문정혁(에릭)은 카메라를 급작스럽게 들이댔는데도 입가의 웃음기를 지우지 못했다. “신기하죠” 무대에서 수만명의 함성들을 셀 수 없이 많이 들었을텐데, 남포동에 밀려든 수천명의 환호를 접하고서 신기하다니. “연기자로서는 이런
사진: 손홍주 │
글: 이영진 │
200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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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대중적 즐거움이 담긴 중국 리얼리즘의 진수, 쑨 유의 <대로>
영화가 시작되면 일군의 청년들이 걸어 나와 그 어떤 장애물이라도 아랑곳하지 않고 거침없이 제거하여 길을 놓겠다는 내용이 담긴 노래 <선봉개로>를 합창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는 이 길이 항일투쟁에 힘쓰는 중국군대의 중요한 운송로가 될 길이며 나아가 영화 안팎 중국인민들의 커다란 희망과 염원을 담은 ‘위대한 길’이라는 걸 알아차리게 된다.
글: 유운성 │
200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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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차밍스쿨 & 볼룸댄스> Marilyn Hotchkiss Ballroom Dancing & Charm School
프랭크는 자살한 아내의 기억을 놓지 못하고 살아가는 빵가게 점원. 아침 일찍 빵배달을 나가던 그는 고속도로에서 참혹한 사고를 목격한다. 부서진 자동차 안에는 어린 시절 첫사랑과의 약속장소로 향하던 스티브가 죽어가고 있었고, 그는 프랭크에게 마릴린 호치키스 댄스 스쿨로 가서 여자를 만나달라고 부탁한다. 내키지 않는 제의에도 불구하고 고인을 위해 댄스 스쿨
글: 김도훈 │
200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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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로스트 앤 파운드> Lost and Found
동유럽의 신예들이 ‘세대’라는 주제로 만든 다섯 단편을 모은 옴니버스영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변해가는 대륙중 하나인 동유럽의 부모와 자식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불가리아의 부모는 프랑스 여자와 결혼하는 아들을 위해 성대한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지만, 아들은 휴대폰의 목소리로 결혼서약을 알릴뿐이다. 루마니아의 시골 소녀는 아픈 엄마를 방문
글: 김도훈 │
200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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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호텔 르완다> Hotel Rwanda
<호텔 르완다>는 1990년대 중반 아프리카의 소국 르완다를 피로 물들였던 후투족의 투치족 인종말살의 한가운데로 관객을 데려간다. 폴 루세사바기나는 수도 키갈리의 후투족 호텔 지배인. 아내가 투치족인 그는 학살의 현장에서 1천여명의 투치족들에게 호텔을 피난처로 제공한다. 내전이 격화될 수록 난민들의 희망도 희미해져가지만, 영웅적인 행위의 결실
글: 김도훈 │
200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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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린다 린다 린다> Linda Linda Linda
반짝이는 여고생들의 축제를 다정하게 기록한 수작. 멤버간의 불화와 한 멤버의 부상으로 여고생 밴드가 위기에 빠진다. 기타리스트 케이는 보컬을 찾다가, 지나가던 한국인 유학생 손을 발견한다. 학교축제에서 공연하기 위해 80년대 인기그룹 블루 하트의 노래를 맹연습하는 소녀 밴드. 아직 일본말이 서툰 손은 노래방에서 혼자 연습을 하고, 케이는 눈물나도록 행복
글: 김현정 │
200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