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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부산이 발굴한 신인감독 6명
한국의 신인감독을 발견하는 ‘뉴디렉터스 인 포커스(ndif)’ 감독들이 9일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투자·제작사를 상대로 프리젠테이션을 가졌다. 김소영 영상원 교수와 단편 <신도시인>의 홍두현 감독을 비롯 여섯명의 감독을 선발한 이 행사에는 100여명의 영화관계자와 취재진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중에서 lj어워드와 바른손 어워드 수상
200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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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상상 메이킹] <대작>과 <7과 1/2> 현장
“애초에 PPL로 투자 좀 받을 걸 그랬나봐요.” 술로 시작해서 술로 끝난다. <대작>과 <7과 1/2>은 모두 ‘술’과 청춘의 상관관계를 풀어가는 이야기. 마시면 마실수록 술이 나를 마시는지, 내가 술을 마시는지 모르는 것처럼 자칫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것도 청춘의 한 단면일 것이다. 술이 중심소재이다 보니, 부산의 명물 ‘시원
200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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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NDIF에서 만난 신인 조형식 감독
‘뉴디렉터스 인 포커스(NDIF)’는 신인감독이 제작사를 상대로 직접 프로젝트를 설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조형식 감독은 아마도 NDIF 여섯 감독 중에서 가장 어두운 프로젝트를 들고왔을 것이다. <성냥공장청년(어느 자살폭탄테러범 이야기)>은 누구에게도 눈길을 받지 못했던 가난하고 왜소한 청년이 단 두개의 사랑, 알츠하이머 병을 앓는 어머니와 아름
글: 김현정 │
200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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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동굴에서 나온 누렁개>의 비암바수렌 다바아 감독
몽고 감독 비암바수렌 다바아의 곁에는 언제나 독일어-영어 통역자가 동행하고 있다. 이는 독일에서 교육받은 몽고 감독이라는 그의 정체성을 말없이 설명해준다. 그는 몽고 공영TV에서 일하다가 몽고영화아카데미를 거쳐 뮌헨의 영화학교에서 수업했다. 독일은 공교육비가 무료였고, 경제적으로 유학을 꿈꿀 수 없었던 그에게는 유일한 목적지였다. 그런데 몽고의 대지를
글: 김도훈 │
200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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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PIFF 타임캡슐] 5. 필름 딜리버리
사람은 서로 돕고 살아야합니다. 그런데 일부 영화제는 상부상조라는 아름다운 사자성어를 몰랐던 것 같군요. 96년 밴쿠버영화제는 <남자이야기> <오늘밤 아무도 돌아오지 않는다> <홍시> <비천> 등 네 영화의 상영이 끝나고 필름을 보내기로 했는데, 보내지 않았답니다. 결국 <비천>만 상영 하루 전에 필름
글: 김현정 │
200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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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좋은 배우>의 신연식 감독과 배우들
15인승 봉고차를 타고 해운대와 남포동을 오가는 게스트들이 있다. 신연식 감독과 일곱명의 배우들, 그리고 최용진 촬영감독을 비롯한 스탭들까지, <좋은 배우> 팀은 그야말로 대규모 PIFF 원정대다. 300만원의 제작비로 3시간에 달하는 영화를 만든 이들답게, 4명의 제작진에게만 항공권과 호텔을 제공하겠다는 영화제 쪽의 제안을 콘도와 봉고차로
글: 이영진 │
200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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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적색경보! 야외행사 위태위태 (+영문)
부산국제영화제가 중반을 넘으면서 야외행사장의 현장 통제를 문제삼는 불만의 목소리들이 속속 터져나오고 있다. 가장 문제시된 부분은 남포동 PIFF 광장 야외무대인사였다. 츠마부키 사토시, 강동원, 성룡, 문정혁(에릭) 등 국내외 인기 연예인들의 무대인사 일정이 잡힌 지난 주말의 남포동 PIFF 광장은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는데, 영화제쪽은 부산중구청으
200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