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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로봇>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로봇 이야기
<토이 스토리> 이후 3D 애니메이션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픽사 스튜디오지만 최근 후발주자들의 추격 또한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슈렉>을 만들어 픽사의 아성을 위협한 PDI를 비롯해 픽사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신작 <치킨 리틀>을 준비 중인 디즈니사, 그리고 <아이스 에이지>로 20세기폭스사에 모처럼 장편
글: 한청남 │
200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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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찰리와 초콜릿 공장> 3주연속 일본 흥행 1위
이렇다할 대작 개봉이 없었던 지난 주말 일본 극장가에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3주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다른 영화들이 눈에 띄는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 영화만 전주 대비 106%의 관객을 모아 3주차에 오히려 관객이 상승하는 뒷심을 발휘중이다. 팀 버튼, 조니 뎁 콤비의 <유령신부>도 곧 개봉예정이라 <찰리와
글: 고일권 │
200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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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AFI가 선정한 최고의 영화음악은 <스타워즈>
역시 <스타워즈>의 포스는 강했다. 미국영화연구소(AFI)는 영화관계자와 영화음악가, 평론가, 영화사학자로 구성된 회원 500여명의 의견을 취합한 결과, <스타워즈>의 음악이 최고의 영화음악으로 선정됐다. AFI는 매년 영화 100년을 정리하는 부문별 리스트를 발표해오고 있는데, 올해는 ‘영화음악 100년’이라는 주제로 최고의 영화음악
글: 윤효진 │
200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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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스파이더맨3>의 새 악당은 샌드맨과 베놈
제작사 소니와 마블도 함구했던 <스파이더맨3>의 악당 캐릭터가 ‘메리 제인’ 커스틴 던스트에 의해 밝혀졌다고 <Zap2it.com>이 9월26일 전했다. 던스트는 신작<엘리자베스타운>과 관련한 인터뷰에서 “<스파이더맨3>에는 두 명의 멋진 악당이 등장할 것이다. 토머스 헤이든 처치와 토퍼 그레이스가 ‘베놈’(Ve
글: 윤효진 │
200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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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25시]
16mm 에로영화도 건질 것은 있다, 시나리오 작가 김주만
'이게 돈 좀 될까?' 김주만(38)씨는 하와이의 친척집에서 1년간 머물면서 그동안 써두었던 시나리오 <삼양동 정육점 이야기>를 호형하는 프로듀서에게 보냈다. 돌아온 건 함께 작업하자는 제안. 좋은 기회라 여기고 98년 영화진흥공사 판권담보융자 시나리오 심사에 응모했다. 결과는 1차 통과, 2차 탈락. 그즈음 <노랑머리>를 제작한
사진: 정진환 │
글: 이영진 │
199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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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이명석의 씨네콜라주] 다크 시티
“자네 다크 시티라고 들어봤나?” 오늘 아침, 편성국장이 기상 리포터 빌을 자기 사무실로 불러들였다. “처음 들어보는데요.” “아마 그럴 거야. 지금까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도시니까. 이 도시에서는 자정만 되면 빌딩들이 모두 사라지고 주민들이 잠에 빠져든다네. 그리고 밤 사이 전혀 다른 건물이 세워지고, 사람들은 새로운 기억을 주입받은 뒤 다음 하루를
글: 이명석 │
199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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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클래식]
이장호 [37] - 한국영화가 담지 못하는 현실, <바람불어 좋은날>
농촌 출신의 세 청년이 무작정 상경했다.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다가 마침내 자리잡은 곳은 서울 변두리, 새로운 개발 지역. 중국음식점, 여관, 이발소에서, 기술이랄 것도 없는 하찮은 일거리로 삶을 유지해야 하는 세 청년은 각기 고향은 다르지만 우연히 객지에서 만나 동병상련의 우정을 나눈다. 그들이 공통으로 소유하고 있는 것은 농촌에서 태어나 농촌에서 자
1999-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