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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70년대 미국 걸작영화 극장서 본다
‘저주받은 걸작’으로 불리는 마이클 치미노 감독의 <천국의 문>(1980)과 최고의 복서 영화로 꼽히는 마틴 스코시즈 감독의 <성난 황소>(1980)가 국내 최초로 극장에서 상영된다.
필름 포럼은 27일 “<천국의 문>과 <성난 황소>를 비롯해 지금까지 책이나 희귀 비디오로밖에 볼 수 없었던 1970년대 미국영
글: 전정윤 │
200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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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한국 독립애니메이션들의 축제, 인디애니페스트
인터넷 뉴스의 한구석, 국내의 한 독립애니메이션 감독이 해외의 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수상을 했다는 짤막한 소식을 접한다. 기쁜 감탄사와 반가움이 앞서고, 나도 이 작품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검색 사이트에서 감독의 이름과 작품의 이름을 쳐보지만, 짤막한 뉴스나 이미지 컷 외에는 없다. 이미지라도 찾을 수 있는 것은 그나마 양호한 상황. 사실 독립애
글: 주도연 │
200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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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관능적인 욕망의 시네아스트를 만난다, 클레르 드니 특별전
최근 영미권 비평계는 ‘클레르 드니’를 제목으로 단 비평서를 두권 내놓았다. 그 책들에서 드니는 육체, 젠더, 섹슈얼리티가 접합을 이루고 있는 복잡한 세계에 완전히 밀착된 영화를 만드는 영화감독(주디스 메인), 혹은 현실을 재차 매혹적인 것으로 만들 줄 아는 영화의 특권을 재발견하게 하는 시네아스트(마르틴느 뵈네)로 불리면서 논의의 흥미로운 대상이 된다
글: 홍성남 │
200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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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한국영화, 피묻은 역사를 깨우다 (+불어원문)
2003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재용 감독은 ‘koreanfilm.org’ 웹사이트 운영자 달시 파켓에게 “박광수, 장선우 그리고 정지영 감독 같은 80년대와 90년대의 감독들은 정치적으로, 역사적으로 매우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 그들은 자기 세대의 사회적 문제의 무게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다. (중략) 우리 세대의 감독들은 이런 압박감으로부터 자유롭다
글: 아드리앙공보 │
200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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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그레타 가르보 탄생 100주년 세계적 기념행사 풍성
여신의 100주년을 경축하라. 지금 세계는 여배우 그레타 가르보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열기로 가득하다. 할리우드 박물관은 오는 9월29일부터 모든 가르보 애장품들을 끌어모아 가르보 기념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스웨덴과 미국은 이미 공동으로 기념우표를 발행한 바 있다. 가장 축제의 열기가 뜨거운 곳은 가르보의 고국인 스웨덴. 스웨덴 영화학회는
글: 김도훈 │
200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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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메이저 스튜디오들, 뮤지컬 제작 가세
할리우드가 브로드웨이를 넘보고 있다. <버라이어티>는 최근 드림웍스, MGM, 뉴라인, 유니버설, 워너브라더스 등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들이 브로드웨이 뮤지컬 제작에 본격적으로 가담할 추세라고 보도했다. 워너는 <레스타트>의 단독 제작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카사블랑카>의 댄스 버전 프로젝트의 개발에 현재 참여중이다. 뉴
글: 박혜명 │
200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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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컷]
<로봇> 극장 내 휴대폰 사용은 그만!
극장에서 가장 매너 없는 사람을 꼽는다면 영화에 한참 몰입하고 있을 때 휴대폰 벨소리를 내는 사람일 것이다. 전화기를 꺼두는 것이 상식이거늘 당당히 받는 것도 모자라 영화 내용을 상대방에게 중계까지 하는 모습을 보면 속이 터질 지경이다. 그런 몰상식한 사람에겐 처절한 응징을 가해주고 싶지만 선뜻 나서기 힘든 것도 사람의 심리다. <로봇> 개봉
글: 한청남 │
2005-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