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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구교환, "열렬하지만 무던하게 공존하고 싶다"
교실 속 코미디의 왕, 영화과의 현대미술가, 지독한 취향의 배우
- 28주년 창간기념 특별호로 만났으니 잠시 1990년대 후반으로 돌아가보자. 어떤 세기말을 보냈나.
= 반 아이들을 웃기고 싶은 욕망으로 가득 차 있었지만 인기 자체는 호불호가 분명했던 고등학생? 그때 여러 개그적 시도들을 통해 미리 광대의 희로애락을 맛봤다. 사람들 앞에서 나
글: 김소미 │
사진: 최성열 │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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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구교환, "'길복순'에선 복순의 옷깃 끄트머리를 붙잡고 있다가 '툭' 퇴장하고 싶었다"
"배우로 사는 일의 즐거움이 이런 걸까?"
- 구교환의 2020년대는 상업영화로의 진입, 그리고 SF·좀비물 등 한국 장르영화의 주역으로 변신하는 시기로 수식할 수 있겠다. 다가올 작품들의 면면을 보면 액션 스타로서 입지를 굳혀가는 행보 또한 흥미진진하다.
= 내 변화가 제일 놀랍고 신기한 사람이 나일 거다. 액션은 계속해서 익숙해지고 함께하는
글: 김소미 │
사진: 최성열 │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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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구교환이 픽한 '슬램덩크' 최애 캐릭터는?
그는 여태 한번도 조용한 적 없었다. 직접 연출하고 주연을 겸한 단편영화들과 예외성으로 일관한 독립영화 캐릭터들로 살아갈 때 그는 자기 말마따나 늘 “아우성거렸다”. <꿈의 제인> <반도> <모가디슈> <괴이> 등을 거치는 동안 <씨네21>은 구교환과 꾸준히 마주 앉았지만, 3월31일 공개된 넷플릭스
글: 김소미 │
사진: 최성열 │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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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 이 배우, 교환 불가능: ‘씨네21’ 창간 28주년 특별호 커버스타 구.교.환.
한국영화의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신인류’이면서 1990년대 대중문화의 한 귀퉁이에서 걸어나왔대도 이상하지 않은 아날로그한 감수성을 머금은 배우. 낯섦과 친근함의 개념적 거리를 제멋대로 좁혀버린 구교환만의 존재감을 초창기 <씨네21>의 디자인을 재현한 레트로 커버에 담았다. 3월31일 공개된 넷플릭스 액션영화 <길복순>에서 킬러로 등장
글: 김소미 │
사진: 최성열 │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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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LIST] 배우 임지연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LIST’는 매주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에게 취향과 영감의 원천 5가지를 물어 소개하는 지면입니다. 이름하여 그들이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다큐멘터리 <길 위의 셰프들> 시리즈
‘먹방’을 많이 본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를 좋아하고, <길 위의 셰프들> 시리즈를 즐겨 본다.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지만 직접 가기 어려울
글: 씨네21 취재팀 │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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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알림 ● 제28회 '씨네21' 영화평론상 공모
1996년 제1회 영화평론상 공모에서 염찬희·이명인, 1997년 제2회 이상용·김의수, 1998년 제3회 심영섭, 1999년 제4회 권은선, 2000년 제5회 김소희·정지연, 2001년 제6회 유운성·손원평, 2002년 제7회 변성찬·정한석, 2003년 제8회 정승훈·김종연, 2004년 제9회 남다은·김혜영, 2005년 제10회 김지미·안시환
글: 씨네21 취재팀 │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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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OTT 추천작] ‘빛의 시네마’ ‘테드 래소 시즌3’ ‘에이전트 엘비스’ ‘어린 악마’
<빛의 시네마>
디즈니+
<레볼루셔너리 로드> <1917>을 연출한 샘 멘데스 감독의 신작이다. 최근 들어 하나의 경향으로까지 읽히는 속칭 ‘영화에 관한 영화’다. <바빌론>이 영화를 둘러싼 인간 군상의 흥망, <파벨만스>가 영화 만들기에 관한 진지한 회상을 내보였다면 <빛의 시네마>는
글: 이우빈 │
202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