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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조지 로메로, <랜드 오브 데드> 속편 계획 밝혀
<랜드 오브 데드>의 조지 A. 로메로 감독이 속편의 가능성을 언급하여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로메로 감독은 최근 <랜드 오브 데드>의 DVD 홍보 행사장에서 가진 공포 영화 웹사이트 Bloody-Disgusting과의 인터뷰에서 ‘세상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줄 때까지는 기다리겠다’고 밝혀 속편이 제작될 가능성을 암시했다. 그에
글: 김송호 │
200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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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벚꽃이 질 때, 그녀의 추억도 질까, <게이샤의 추억>
스티븐 스필버그가 오랜 시간 품었던 프로젝트 <게이샤의 추억>이 결국 다른 이의 손끝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원작 소설의 출판 단계부터 눈독을 들였다고 하니 스필버그가 이 작품에 기울인 애정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할 만하다. 마치 가업을 물려줄 ‘후계자’를 고르듯 까다로웠을 그의 시험을 통과한 이가 바로 <시카고>의 롭 마셜이다. 그러
글: 박은영 │
200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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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미셸 오슬로 감독, 신작과 함께 일본 방문
<키리쿠와 마녀> <프린스 앤 프린세스>로 유명한 프랑스의 애니메이션 감독 미셸 오슬로가 자신의 신작과 함께 일본을 찾는다.
그는 6일 교토 세이카 대학에서 열리는 제2회 ‘일본, 프랑스 애니메이션의 만남’에 참석하는데, 2005년에 제작한 신작 <키리쿠와 야생짐승들(Kirikou et les bêtes sauva
글: 한청남 │
200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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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어후, 어후! 상품을 놓쳤네”, <사랑을 놓치다> 촬영현장
부딪히기만 하면 그 어떤 것에도 정취를 남기는 초가을의 햇살이 눈부시건만 이 남자, 쓸데없는 데 힘을 쏟고 있다. 9월28일 대전 보문산의 폐 놀이공원에서 막바지 촬영 중인 <사랑을 놓치다>의 현장에서 설경구는 “어후, 어후!”를 연발하며 야구공을 던지고 있었다. 불과 10미터 남짓 앞에 있는 나무 블럭을 쓰러뜨리면 담배에서 상품권까지 얻을
글: 문석 │
사진: 서지형 │
200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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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아시아 영화 기행: 총괄
아시아영화는 지금 세계영화의 중심에 서 있다. 아시아영화에 대한 관심도 날로 커지고 있다. 그러면서 우리는 당연한 질문들을 떠안는다. 아시아영화의 현재는 과연 어떤 모습인가? 그 안에 속해 있는 한국영화는 또 어디쯤 있는 것인가? 도대체 어떤 영화적 토양과 인재들이 지금 아시아영화의 부흥을 가져온 것인가? 세세하게, 그러나 쉽게 그 진원과 방향을 가늠해
글: 정한석 │
200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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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아시아 영화 기행: 홍콩 [3] - 증지위·샘슨 치우 인터뷰
“지금 홍콩엔 신인이 필요하다”
홍콩영화의 맏형, 감독·배우 증지위가 말하는 홍콩영화의 오늘과 내일
<무간도>의 냉혹한 보스 한침으로 익숙해진 증지위는 1970년대부터 감독과 배우로 활동해온 인물이다. 그는 홍콩영화가 아시아를 지배했던 전성기의 일원이었고, 그 퇴락을 지켜보았으며, 이제는 다시 한번 중심으로 발돋움하고자 애쓰는 이들을
글·사진: 김현정 │
200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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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아시아 영화 기행: 홍콩 [2]
홍콩영화의 돌파구는 바다 밖에 있다
필립 리와 유위강과 맥조휘는 모두 홍콩영화의 돌파구를 해외에서 찾았다. 유위강은 중국 본토와 아시아 시장만으로도 거대하다 했지만, 필립 리는 서구까지 표적으로 삼아 이연걸을 기용한 액션영화 <곽원갑>을 찍고 있었다. 묻는 이가 미안해질 만큼 홍콩영화를 비관하는 필립 리는 “홍콩 시장만 고려한다면 기본적으로
글·사진: 김현정 │
200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