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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모흐센 마흐말바프, 구로사와 기요시, 일본 아이돌 온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찾기로 했던 감독과 배우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일정을 번복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게스트 중의 한명이었던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의 감독 피터 그리너웨이는 차기작 펀딩을 위한 미팅이 잡혀서 2주 전에 이미 불참을 통보해왔다. <천상의 소녀>로 2004년 골든글러브 최우수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아프
글: 김현정 │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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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0년째 진두지휘, 김동호 집행위원장
이제, 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 않는가. 살인적인 스케쥴을 소화하는 김동호 집행위원장의 놀라운 열정을 말이다. 10년째 영화제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야전사령관에게 부산국제영화제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물었다.
-1회 행사를 준비하면서,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확신이 있었나.
=불안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 1996년 칸영화제에
사진: 손홍주 │
글: 이영진 │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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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가장 아름다운 순간 세 편의 사랑 이야기 <쓰리 타임즈> Three Times
감독 허우샤오시엔/ 대만/ 2005/ 135분
<쓰리 타임즈>는 각기 다른 역사적 시간대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의 세 편의 사랑 이야기다. 이 세 이야기의 순서는 허우샤오시엔의 영화적 형식이 지나온 궤적의 순서라고 이해하는 편이 옳을 것이다. 때문에 그의 영화적 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처럼 보이이기도 하다.
“대만 근대사의 각기 다른 세
글: 정한석 │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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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만나러가자, 이만희의 쿨한 세계 (+영문)
10월4일 오후 8시33분. 억장이 무너지다.
억장이 무너지기 23분 전, <씨네 21> 담당기자의 원고 독촉 메시지가 도착했다. 그리고 그보다 일주일전, <씨네 21> 부산국제영화제 데일리에 글을 써달라는 청탁을 받았다. 어떤 글을 쓸 것인가의 고민은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그 일주일을 “화려한 오프닝 라인”을 상상하며 보냈다. 그
글: 조영정 │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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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동영상뉴스] 모바일 씨네21-2005 PIFF 200배 즐기기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데일리를 잡지와 온라인으로 동시에 서비스하는 씨네21이 이번 영화제때 TU 미디어와 공동으로 동영상을 제작해 DMB로 방송한다.
오는 14일까지 총 4부에 걸쳐 방송될 이번 동영상은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을 누구보다 생생하고 현장감있게 스케치하여 영화제를 참가하고자 하는 많은 영화매니아들에게 실용적이고 알찬 정보를 제공할
200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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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모바일 씨네21] 2005 PIFF 200배 즐기기-특집 프로그램 4부작 (1)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데일리를 잡지와 온라인으로 동시에 서비스하는 씨네21이 이번 영화제때 TU 미디어와 공동으로 동영상을 제작해 DMB로 방송한다.
오는 14일까지 총 4부에 걸쳐 방송될 이번 동영상은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을 누구보다 생생하고 현장감있게 스케치하여 영화제를 참가하고자 하는 많은 영화매니아들에게 실용적이고 알찬 정보를 제공
글: 배성준 │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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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기에 모두 아름답다
10월3일 월요일 오후 부산에서 만난 허우샤오시엔 감독은 피곤해보였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 처음 시도하는 아시안필름아카데미(AFA)의 교장직 때문인가 싶었는데, 대만에서 미처 못 끝내고 온 일에 대한 고민과 홍콩에서 다른 일정을 치르고 온 여독 탓이란다. 허우샤오시엔은 아무리 우스운 질문을 받아도 친절한 선생님처럼 대답해주는 감독이라고 누군가 말한 적이
사진: 손홍주 │
글: 박혜명 │
200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