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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동영상뉴스] 오로라 공주 VIP 시사회
지난 10월 20일 강남 메가박스에서 400여명의 영화 관계자, 배우, 연예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오로라 공주>의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 현장에는 이창동 감독과 정지영 감독을 포함하여 이혜영 등의 배우와 최화정, 유진, 바다, 성시경 등의 연예인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으며 <오로라 공주>의 출연진들이 대부분 참석한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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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스크린으로 진출한 게임들의 세계
최근 할리우드 영화계에는 인기 게임을 기반으로 한 영화 제작 붐이 일고 있다. 얼마 전 피터 잭슨의 프로듀서 영입으로 화제가 된 <헤일로>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인기 1인칭 슈팅 게임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그에 앞서 제작이 완료된 상태인 <둠> 역시 ID소프트사의 명작 게임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어디 그뿐이랴. <바이오 해저
글: 김종철 │
글: 한청남 │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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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가 만난 사람]
열번째 영화 <괴물> 찍고 있는 배두나
배두나를 생각하면 스푸트니크호가 떠오른다. 저 바깥세계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고 싶어 인간이 쏘아올린 최초의 인공위성 말이다. <플란다스의 개>의 현남, <고양이를 부탁해>의 태희, <복수는 나의 것>의 영미, <굳세어라 금순아>의 금순, 그리고 <린다 린다 린다>의 송. 영화에서 배두나가 연기한 소녀
사진: 이혜정 │
글: 김혜리 │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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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글로벌 프로젝트 <데이지>의 유위강 감독
<무간도>의 창조자, 홍콩영화의 대들보 유위강 감독을 지난 10월8일 부산에서 단독 인터뷰했다. 창밖에는 어부들이 낚시로 문어를 낚아올린다. 수영만에 정박한 유람선 위에서 마주한 유위강 감독은 호기심과 장난기가 많고 날카로운 눈매를 지녔다. 테이블 하나만 덩그러니 놓인 넓은 유람선 내부에서 바다를 내다보는 그의 모습은 <무간도>의
사진: 손홍주 │
글: 김수경 │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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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도도함, <레전드 오브 조로>의 캐서린 제타존스
코르셋으로 조여진 개미 같은 허리 아래로 후프 스커트(버팀살로 부풀려진 치마)를 입은 여신이 조로에게 검을 내지른다. 검보다 강렬한 눈빛이 복면의 상대에게 꽂힌다. 캐서린 제타 존스. 1969년생인 그녀는 눈부신 외모와 검을 동시에 내밀며 <마스크 오브 조로>에 등장했다. 안토니오 반데라스를 도발하는 그녀는 흡사 비비안 리의 환생처럼 보였다.
글: 김수경 │
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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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책’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문화축제 제1회 와우북페스티벌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도 하고 독서의 계절이라고도 한다. 책 읽기 좋아 독서의 계절이라는 사람도 있고, 독서 말고도 즐길 수 있는 게 너무도 많은, 좋디좋은 계절이라 책읽기를 권장하기 위해 독서의 계절이라고 억지를 쓰는 거라는 사람도 있지만 어느 쪽이건 무슨 상관이겠는가. 시원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거리로 나온 책들과 더불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진: 이혜정 │
글: 이다혜 │
사진: 서지형 │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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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서사보다 사랑을 택하다, 뮤지컬 <불의 검>
김혜린의 만화가 원작인 뮤지컬 <불의 검>은 무거운 짐을 몇 보따리나 짊어지고 시작했다. 창작뮤지컬로는 버거운 제작비, 지나치게 훌륭한 원작의 그림자, 서사와 감정을 압축해야 하는 정교한 손길. 그러나 <불의 검>은 욕심을 버리고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사랑에 집중하려고만 한다. 남자들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몸부림치던 여인들의 한과
글: 김현정 │
200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