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영화]
<로버트 카마이클의 엑스터시> 불쾌한 세상을 고발한다
이라크 전쟁이 한창인 시절, 영국의 자그마한 항구도시에는 비틀거리는 소년들이 있다. 그들은 급우들의 돈을 빼앗고, 폭력을 행사하고, 소녀를 강간하며, 엑스터시와 대마초를 사탕처럼 소비한다. 중산층 홀엄마와 살아가는 로버트 카마이클은 학교 연주회를 위해 첼로를 켜는 반듯한 소년. 하지만 카마이클의 마음은 보이지 않는 심연으로부터 서서히 썩어가고, 친구들
글: 김도훈 │
2005-10-08
-
[추천영화]
<해바라기> 중국에 대한 짜임새 있는 소묘
시앙 양은 아버지가 없다. 그가 태어나던 해, 아버지는 해바라기라는 뜻의 이름을 지어주고선 어디론가 끌려갔다. 존재조차 몰랐으니 부재의 그늘이 있을까. 엄마에게 매타작을 당하면서도 시앙 양은 새총질을 멈추지 않는다. 이 철부지 꼬마에게 어느날 죽은 줄 알았던 아버지가 나타나면서 시련이 찾아든다. “너는 내 두번째 기회야!” 문화혁명의 격류에 휘말려 1
글: 이영진 │
2005-10-08
-
[TV 씨네21]
[모바일 씨네21] 2005 PIFF 씨네 초이스
<PIFF HOT CLIP>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생생한 현장 스케치
-김희선,성룡,강동원,하지원,류승범,공효진,황정민,박중훈,앙드레김등
-최고의 스타들이 참여한 개막식 레드카펫현장.
<I LOVE CINEMA>
-1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날, 관객들의 열정적인 모습
<씨네초이스>
-HOT MOVIE : 현
2005-10-07
-
[영화제소식]
[모바일 씨네21] 2005 PIFF 씨네 초이스-특집 프로그램 4부작 (2)
<PIFF HOT CLIP>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생생한 현장 스케치
-김희선,성룡,강동원,하지원,류승범,공효진,황정민,박중훈,앙드레김등
-최고의 스타들이 참여한 개막식 레드카펫현장.
<I LOVE CINEMA>
-1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날, 관객들의 열정적인 모습
<씨네초이스>
-HOT MOVIE :
2005-10-08
-
[영화제소식]
[단신] 상상메이킹 제작발표회 外
‘영화 만들러 부산왔다!’ 2005 KT&G 상상메이킹 부산영화축제 제작발표회가 어제 7일 대영시네마 4층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동안 영화를 완성해야 하는 10개팀과 <씨네21> 김상윤 대표, 한겨레신문사 문화사업교육부 최영선 국장과 KT&G 부산지사 이철수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제작기간 동안 무사고를 기원하
2005-10-08
-
[영화제소식]
<봄의 눈> 관객과의 대화 가진 츠마부키 사토시
<봄의 눈> 상영이 끝난 부산극장 1관, 잔잔한 영화와는 다르게 상영장 안과 밖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공식 카메라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밀지 마세요, 밀지 마세요!” 자원봉사자들은 2층에서 뛰어내려온 관객과 취재진의 입장을 몸으로 막았고, 관객과의 대화를 맡은 모더레이터는 관객이 계속 앞으로 밀고 나오면 행사를 진행할 수 없다는
글: 김현정 │
2005-10-08
-
[인터뷰]
<성난 승려>의 루크 쇠들러 감독
<성난 승려>는 세상과 불화했던 티벳 승려 겐둔 쵸펠을 되새기는 다큐멘터리다. 티벳을 바꾸고 싶어했던 그는 투옥되었다가 3년만에 풀려났고, 술에 절어 살다가 마흔 아홉에 죽었다. 그러나 감독 루크 쇠들러는 그가 “마음이 부서졌기 때문에 죽었다”고 말했다. “겐둔 쵸펠은 중국에 점령당한 티벳을 20세기의 국가로 만들고 싶어했다. 그는 전통적인
글: 김현정 │
200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