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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홍기훈 괴수영화 전문가, “괴수 박물관을 여는 그날까지”
- ‘괴수의 왕’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괴수영화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 타칭이 되길 바라며 지은 자칭이다. (웃음) 어릴 때 괴수영화에 반해 지금까지 쭉 좋아하고 있다. 영화 제작쪽에서도 근무했고, 특수효과 관련 회사에서도 일했다. 지금은 작은 디자인 사무실을 운영 중이다. 괴수영화 관련해서는 ‘괴수영화 대백과’(가칭)라는 책을 준비 중이다. 1
글: 송경원 │
사진: 오계옥 │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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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괴수영화 전문가 홍기훈과 괴수 피규어
아는 자는 좋아하는 이를 이길 수 없다. 당연하다. 안다고 다 좋아지는 건 아니지만 좋아하는 자는 결국 잘 알 수밖에 없으니까. 어릴 적 TV <주말의 명화>에서 <킹콩>과 <죠스> <공룡 백만년>을 본 뒤 소년은 괴수영화와 사랑에 빠졌다. 이후 괴수영화의 매력을 많은 사람과 나누기 위해 여러 자료와 관련 수집품을
글: 송경원 │
사진: 오계옥 │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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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한상언 영화사 연구자, 도서수집가 “디지털과 아날로그 사이에서”
- 어떻게 영화사 연구자의 길을 걷게 되었나.
= 대학을 연극영화과로 택해 공부하는 과정에서 영화사에 깊이 빠져들었다. 영화관에서 상영되는 영화만 볼 수 있는 시대에서 명성 높은 과거의 영화들을 여러 경로로 접할 수 있는 저장된 영상의 시대를 맞이하면서 1960~70년대 영화에 빠져든 게 아닌가 싶다.
- 본격적으로 수집을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인가
글: 김소미 │
사진: 오계옥 │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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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천안 책방 노마만리에서 만난 한상언 대표와 영화 서적들
기온이 부쩍 올라간 3월 끝자락에 찾은 책방 노마만리는 중정을 개방해 완연한 봄기운을 맞아들이고 있었다. 서울 남부에서 1시간을 달려 도착한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마정저수지의 낚시터를 너른 배경으로 품은 3층짜리 건물인 이곳은 한상언 영화사 연구자가 지난해 5월 말에 문을 연 영화 책방이자 카페다. 식민과 분단을 주제로 한국 영화사와 북한 영화사, 영화
글: 김소미 │
사진: 오계옥 │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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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조대영 광주 영화인, 비디오 수집가, “비디오는 기록물로서의 가치가 있다”
- <원초적 비디오 본색> 전시는 어떻게 제안받았나.
=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비디오 수집가로 출연한 적이 있다. ACC 시네마테크의 김지하 학예연구관이 그걸 보고 전시를 한번 해보자고 연락했다. 비디오를 모으기 시작한 지 20년 만에 전시가 열리는 건데 솔직히 이렇게 빨리 기회가 올지 몰랐다.
- 20년이 빠르
글: 송경원 │
사진: 오계옥 │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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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시네아스트의 수장고, 비디오 수집가 조대영과 '원초적 비디오 본색' 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는 2022년 11월23일부터 2023년 6월18일까지 <원초적 비디오 본색> 전시를 진행 중이다. 국내에 출시된 비디오테이프 2만7천여점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광주 영화인 조대영씨가 지난 20여년간 모은 결실이다. 조대영씨는 비디오 수집가이기 이전에 광주 지역의 영화 문화를 꾸준히 일궈온 영화인이다. 비디오가 가진
글: 송경원 │
사진: 오계옥 │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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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아날로그 영화 수집광을 만나다
좋아하는 마음은 몇 단계의 과정을 거친다. 우선 대상을 가지고 싶어지고, 다음으로 이해하고 싶어지고, 마지막엔 충만한 기쁨을 나누고 싶어진다. 그렇게 모인 애정의 흔적들은 시간이 지나면 역사가 된다. 디지털, CG, 가상현실까지 모두가 미래의 영화를 말할 때 문득 과거를 돌아보고 싶어진다. <씨네21>은 영화의 아날로그적인 향수를 그리워하는 이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오계옥 │
2023-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