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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결산 [3] - 부산의 발견 ①
냉혹한 세상을 묵묵히 지켜보는 관찰자
“보리는 망종(芒種) 전에 베라”는 속담이 있다. 보리를 베어야 그 자리에 밭갈이하고 새 종자의 씨를 뿌릴 수 있다는 뜻이다. 망종이 지나면 머리가 무거운 보리는 약한 바람에도 견디지 못하고 쓰러진다. 희망을 심기 위해서도 절망을 베어내야 하는 않을까. 조선족 중국 감독 장률(그의 독특한 이력은 <씨네21&g
글: 이영진 │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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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결산 [2]
광장은 좁고 사람은 많았다
협소한 PIFF광장을 어쩌면 좋을까. 10주년답게 야외행사 일정도 예년보다 많은 남포동 PIFF광장은 쓰마부키 사토시, 강동원, 성룡, 문정혁(에릭) 등 국내외 스타들이 다녀갈 때마다 압사의 공포가 느껴질 만큼 무시무시하게 붐볐다. 사람들은 야외무대 주변을 둘러싸다 못해 큰길가로, 시장 골목골목으로, 대영시네마와 부산
글: 박혜명 │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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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쓰리, 몬스터> 미국판 DVD 내년 2월 출시
아시아 공포 영화 앤솔로지 <쓰리, 몬스터>가 내년 2월 미국에서 DVD로 출시된다.
미국판 DVD의 사양은 현재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음성해설 정도가 확인된 정도이며, 이외의 부가 영상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이케 감독의 음성해설은 국내판 DVD에 수록되어 있지 않은 부록이라 혹 관심을 갖는 팬들이 있을 지도 모르겠다. 라이언스
글: 김송호 │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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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결산 [1]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9일간의 항해를 마치고 닻을 내렸다. 307편의 영화가 상영됐고 500여명의 게스트가 공식적으로 다녀갔으며 20여만명의 관객이 영화제를 즐겼고 그만큼의 커피캔과 전단지 쓰레기가 남포동 PIFF광장을 뒤덮었다. 열돌에 걸맞게 모든 것들이 그 어느 때보다 많았던 영화축제를 결산한다.
발견! 5인의 신성, 감동! 거장과의 만남
글: 박혜명 │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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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우베 볼, 게임 <포스탈> 영화화
전 세계적으로 100만 카피 이상이 판매된 게임 <포스탈>이 영화화된다고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했다. <포스탈>은 러닝 위드 시저스 社가 1997년 발표한 게임으로 잔혹한 묘사와 잔인무도한 설정으로 13개국에서 판매 금지되었으며 속편 <포스탈 2>는 뉴질랜드에서 판매는 물론 게임을 소지하는 것조차 금지되었을 정도로 논란을
글: 김송호 │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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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와인스타인 컴퍼니, <씬 시티> 등 TV 시리즈화
와인스타인 컴퍼니가 <씬 시티>를 비롯한 자사의 판권물을 TV 시리즈로 제작한다는 내용의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버라이어티지가 전했다.
와인스타인 컴퍼니가 TV 시리즈로 추진 중인 라인업에는 내년에 공개될 <씬 시티 2>의 후속작 <씬 시티>, 구 미라맥스 제작 영화로 도박사들의 세계를 다룬 <라운더스>, 알렉
글: 김송호 │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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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장 피에르 주네, 소설 <파이 이야기> 영화화
<아멜리에> <인게이지먼트>의 장 피에르 주네 감독의 신작이 <파이 이야기>로 결정되었다.
폭스 2000에서 제작할 <파이 이야기>는 국내에도 번역 출간된 얀 마텔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하는 작품으로, 동물들을 싣고 캐나다 이민 길에 나선 인도인 소년 파이가 배가 난파된 뒤 살아남은 호랑이와 함께 표류하는 과정
글: 김송호 │
2005-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