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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프랑스 스릴러의 색다른 매력 , <크림슨 리버2>
뤽 베송 제작의 프랑스산 블록버스터. 한 수도원에서 그리스도상에 피가 흐르는 이상한 사건이 일어나면서 조사에 투입된 니먼(장 르노)과 레다 형사.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7개 봉인의 비밀을 풀어가는 영화는, <다빈치 코드>로부터 불어닥친 역사미스터리 코드를 활용한다. <크림슨 리버2>는 고만고만한 스릴러이지만 DVD 타이틀은 극장보다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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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드 니로 vs 호프먼 ‘웃음 바이러스’, <미트 페어런츠2>
우여곡절 끝에 양가 부모 상견례의 절차를 남긴 그렉. 하지만 양가의 부모들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온갖 해프닝을 거치면서 가족 화해로 마무리되는 결말은 너무 상투적이나, 로버트 드 니로와 더스틴 호프먼 두 대배우의 연기가 뻔한 상황들을 재미있게 만든다. 극중에선 물과 기름 같은 존재로 끝없이 충돌을 일으키지만, 둘이 펼치는 연기의 화합은 실로 놀랍다.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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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아름다운 이별 <새드무비> 박스오피스 1위
가을 극장가는 <너는 내 운명>으로 시작된 멜로의 열풍이 식을 줄 모른다. 5주째 국내 멜로영화가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이하 <내 생애..>에게 바통을 이어 받은 영화는 <새드무비>. 개봉 전부터 화려한 캐스팅과 독특한 포스터로 주목을 받은 작품으로 각종 사이
글: 김지원 │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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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뷰]
육체의 힘과 정신을 잊지 마세요, <인력자원부>
파리에서 학교를 다니던 프랑이 지방 도시의 공장 인사부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하게 되자, 그곳 현장 근로자로 일하는 아버지는 장차 관리자가 될 아들을 보고 뿌듯해한다. ‘주35시간 근무제’의 도입에 관한 일을 맡은 프랑은 협상과 설문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숨겨진 안건인 종업원 해고안을 우연히 보고 분연히 일어선다. <인력자원부>는 근래 보기 드
글: ibuti │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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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13명이 말하는 영화속 ‘셰익스피어의 그림자’
이윤택 국립극단 예술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오늘날 셰익스피어가 살아 있다면 틀림없이 영화 시나리오를 썼을 것이고, 스스로 영화 감독, 제작자 역할까지 도맡았을 것이다.” 실제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글 뿐 아니라 극단을 경영하거나 시대의 취향을 읽어낼 줄 아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다.
확연히 셰익스피어의 생명력은 여전하고, 21세기 영화 또한 그의
글: 임인택 │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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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사우디아라비아, 20년만에 극장 문열어
21세기에도 극장이 없는 나라가 있었으니, 바로 사우디아라비아다. 그 사우디아라비아에 오는 11월부터 극장이 문을 연다고 해서 화제다. 사우디아라비아에는 30년 전만 해도 영화를 상영하는 공간이 있었지만, 지난 1980년대 초반에 득세한 이슬람 보수주의자들이 공공 장소에서 영화를 상영하고 관람하는 것이 이슬람 규율에 반한다는 주장을 펼치면서 완전히 자취를
글: 박은영 │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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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美화제작 <위기의 주부들> 출시 기념 시사회
브에나비스타가 화제의 외화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 시즌 1 DVD 출시 기념으로 시사회를 개최한다.
씨네21 독자 100명을 초청하는 이 행사는 오는 11월 8일 신세계 백화점에 위치한 신세계 문화홀에서 진행될 예정. 첫 두 편의 에피소드를 상영함으로써 전미 시청률 1, 2를 기록했던 인기의 비결을 소개할 방침이다. 참석을 원하는 이는 1
글: 한청남 │
200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