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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스페이스]
[트위터 토크룸] '킬링 로맨스', 트위터 토크룸 라이브
※ <씨네21>이 트위터 토크룸에서 개봉작 감독, 배우들을 만나 대화를 나눕니다. 토크룸은 실시간으로 송출되는 영상 라이브 방송입니다. 생방송이 끝난 뒤에도 <씨네21> 트위터 계정(@cine21_editor)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습니다.(https://twitter.com/cine21_editor/status/1644170630
글: 남선우 │
사진: 최성열 │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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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이주현 편집장] ‘장화, 홍련’, 20년의 시간을 거슬러
문근영은 별 미동도 없이 정물처럼 앉아 임수정을 기다렸다. <장화, 홍련> 이후 두 사람이 사석에서 따로 만난 적이 없다고 하니 실로 오랜만의 만남인데도 문근영은 들뜬 내색 없이 차분히 ‘언니’를 기다렸다. 거침없이 반가움을 표한 쪽은 오히려 임수정이었다. 초여름 같았던 봄날의 더운 공기를 상쾌하게 가르며 두팔 벌려 문근영과 인사를 나눈 임수정
글: 이주현 │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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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2022년 박스오피스 분석: 오직,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2022년은 대통령 집무실이 용산으로 이전되고 물가가 급등해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치솟던 해였다.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부동산과 금융시장이 큰 타격을 입고, 사람들은 보다 신중하게 소비를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다시 호황을 겪은 산업도 있지만 10월29일 온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던 이태원 참사 이후 긴
글: 임수연 │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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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2021년 박스오피스 분석: 모험하지 않는 관객 시대의 도래
2021년에도 코로나19 팬데믹이 이어졌다. 2월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하고 11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는 위드 코로나에 들어갔으나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의 폭증과 오미크론 변이의 등장으로 일상 회복에 어려움을 겪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됐던 2020 도쿄올림픽이 7월에 개최됐고 한국은 종합 1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4월에 치러진 재보궐 선거
글: 이유채 │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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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2020년 박스오피스 분석: 코로나19와 긴 비수기의 시작
2020년 한국 사회 최대 이슈이자 단 하나의 사건을 꼽으라면 누구나 코로나19를 말할 것이다. 1월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이후 2월 대구 신천지, 5월 이태원 클럽, 8월 사랑제일교회 집단감염 사태로 이어지면서 2020년은 “누군가의 숨이 위협이 되는 시대”(윤고은, <도서관 런웨이>)가 됐다. 그럼에도 4월15
글: 이유채 │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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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2019년 박스오피스 분석: ‘기생충’부터 ‘극한직업’까지
2019년 한국 사회는 상반기의 버닝썬 게이트, 하반기의 조국 사태로 정리할 수 있을 만큼 두 사건의 파장이 컸다. 2016년 강남역 살인사건 이후 도래한 페미니즘 리부트 시대, 여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유명세를 얻은 남자 연예인들의 성범죄가 남긴 충격이 거셌다. 조국 사태는 계급과 공정성, 정의에 관한 담론을 사회에 던졌다. 역대 최고의 호황을 누린 영화
글: 이유채 │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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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2018년 박스오피스 분석: 마블, 마블, 마블
2018년은 ‘평화’, ‘종전’, ‘문화 번영’ 등의 단어가 비교적 많이 떠올랐다. 세 차례 이어진 남북정상회담은 한반도에 비핵화 여정의 물꼬를 텄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세계적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2018 러시아 FIFA 월드컵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한국이 독일을 상대로 2 대 0으로 승리하는 기적을 일으키기도 했다. 동시에 분노와 절망의 소식
글: 이자연 │
2023-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