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
6년 만에 연극무대로 돌아오는 설경구
설경구가 6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다. 지난 10월8일 대학로 한양레퍼토리 소극장에서 설경구의 연극무대 복귀 기자회견이 열렸다. 복귀작은 한양대 최형인 교수가 연출을 맡은 <러브레터>. A. R. 거니의 극작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오랜 친구 앤디와 멜리사가 평생 편지를 주고받으며 사랑을 키운다는 내용으로, 한자리에서 남녀 배우가 서로에게 편
글: 김도훈 │
사진: 서지형 │
2005-10-27
-
[해외통신원]
[베이징] 관금붕의 <장한가>, 중국 영화시장서 참담한 흥행실패
한해 영화관에서 볼 수 있는 외화가 20편을 넘지 못하고, 노동절이나 국경절과 같은 황금연휴를 겨냥한 영화메뉴도 국산영화 일색인 중국 영화시장은 언뜻 세계 영화의 흐름에 둔감한 듯 보이지만, 각종 매체를 통해 소개되는 영화소식과 세계 각국의 영상물을 복제해 판매하는 해적판 시장을 보면 그렇지만도 않아 보인다. 칸, 베니스, 베를린영화제는 물론 미국의 에
글: 이홍대 │
2005-10-27
-
[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2015 부산영화제는 더 중요하다 (+영어 원문)
지난 20년 동안 영화제의 세계에서 변한 것이 너무 많다! 1986년 봄, 당시 동아시아의 주요 영화제였던 홍콩국제영화제는 10주년 이벤트를 기획했으나 결코 특별한 축전으로 여겨지지 않았다. 영화제 코디네이터 앨버트 리는 공식 카탈로그의 짧은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간단히 언급했다. “짧은 기간 내에 작은 규모의 지역영화상영회에서 국내 영화팬과 해외 비평
글: 데릭엘리 │
2005-10-27
-
[해외뉴스]
조지 클루니, “자살 관련 보도는 사실 아니다”
배우 겸 감독 조지 클루니(44)가 ‘한때 자살을 생각했다’는 보도 내용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외신은 “조지 클루니가 영화<시리아나>(Syriana)를 촬영하던 중 크게 다쳐서 극심한 고통을 겪게 되자 차라리 자살하자는 생각을 했다”는 기사를 내보내 주목을 끌었다. 이 기사는 클루니가 미국 라디오방송에 나와서 한 말을 인용, 보도한 것
글: 윤효진 │
2005-10-27
-
[영화뉴스]
<오멘 666> 캐스팅 정보 업데이트
오컬트 호러 <오멘 666>에 영국 출신의 베테랑 데이비드 튤리스와 피트 포슬스웨이트가 합류했다.
1976년에 공개되어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공포 영화 <오멘>의 리메이크인 <오멘 666>에서 데이비드 튤리스는 오리지널에서 데이비드 워너가 연기했던 저널리스트 키스 제닝스 역을 맡을 예정. 제닝스는 오리지널 극중에서 유리판
글: 김송호 │
2005-10-26
-
[국내 뉴스]
CJ, 권상우-차승원 DVD 컬렉션 출시
CJ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1월 3일 한류스타 권상우와 통산 1천만 관객 동원을 돌파한 대표적인 흥행배우 차승원의 작품들을 묶은 DVD 컬렉션을 발매한다.
'아름다운 한류스타 권상우의 히스토리'라는 부제가 붙은 '권상우 컬렉션'은 그의 데뷔작인 <화산고>를 시작으로 <동갑내기 과외하기> <말죽거리 잔혹사>의 3편을 수
글: 김송호 │
2005-10-26
-
[특집]
DVD로 보는 스타들의 무명시절
하는 일이 잘 안 되어 실의에 빠진 당신에게 누군가는 이렇게 말해줄 지 모른다.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도사인 건 아니잖아.’ 맞다. 요즘 세상에서는 아무도 믿지 않을지 모르지만, 인간이라면 누구나 태어날 때만큼은 알몸에 빈손이라는 동등한 조건을 갖는다. 하지만 그 뒤의 삶을 결정짓는 것이 부단한 노력과 약간의 행운이라는 점은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는 바가
글: 김송호 │
글: 한청남 │
2005-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