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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아일랜드> 심각하고 믿을 만하지만, 뻔하다
영화 <아일랜드>는 장기나 태아 적출을 위해 제조된 복제인간들이 자신들의 실상을 깨닫게 되면서 벌어지는 재난을 다룬 작품이다. <더 록>으로 액션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마이클 베이 감독은 생명을 구하거나 연장하기 위해 또 다른 생명을 희생해야만 하는 과학 발달의 모순, 그리고 기억을 갖게 됨으로써 ‘원본’과 구별이 불가능해
글: 김송호 │
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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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태풍> 개봉 첫 주 180만 관객동원, 박스오피스 1위
주말 극장가에 태풍이 강하게 불었다. 배급사인 CJ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풍>은 전국 180만명을 동원하며 국내영화중 개봉 첫 주 역대 최고 오프닝을 기록했다. (14일~20까지의 집계)
또한 개봉 첫날인 수요일, 평일임에도 하루동안 28만명의 관객이 <태풍>을 보기위해 극장을 찾아 2005년 최고의 오프닝 기록까지 동시에 세
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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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퍼햅스 러브> 홍콩 프리미어 [3] - 진가신 감독 인터뷰
“극장에서 봐야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진가신 감독은 달변가다. 그리고 스스로 얘기하듯 말이 많은 편이다. 하지만 기자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지극히 짧았다. 결국 홍콩영화계의 주요 제작자로서의 입장은 충분히 들을 수 있었지만, 정작 <퍼햅스 러브>에 대해서는 꼼꼼히 듣지 못했다. 한국 기자들과의 만남을 뒤로하고 <타임> 아시아판
글: 문석 │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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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퍼햅스 러브> 홍콩 프리미어 [2] - 배우 인터뷰
“개인적인 사랑의 경험이 도움이 됐다”
금성무 인터뷰
-지엔은 감정기복이 큰 역할인데, 어떻게 이해하고 연기했나.
=지엔은 10년간 한 사람을 사랑하고 미워한다. 그는 손나를 너무 미워해서 포기하지 못한다. 아마 누구나 그런 경험은 있을 것이다. 10년까지는 아니더라도 사랑하다 미워해서 포기하지 못한 적 말이다. 나도 그런 감정의 경험이 있어서 그
글: 문석 │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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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퍼햅스 러브> 홍콩 프리미어 [1]
홍콩의 첫인상은 차라리 거대한 영화세트장이었다. 비좁은 도로, 낡은 고층건물, 하늘을 어지럽게 가리고 있는 간판들, 그리고 분주히 오가며 목청을 높이고 있는 사람들까지, 이 모두가 어떤 영화에서라도 봤던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캔톤로드에 서면 장만옥을 뒤에 태운 여명의 자전거가 달려올 것 같고, 비계로 둘러싸인 건물에선 크리스 터커와 성룡이 승강
글: 문석 │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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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남극일기> 일본판은 내년 2월에
임필성 감독, 송강호 주연의 영화 <남극일기>가 내년 2월 24일 일본에 출시된다.
일본에서는 지난 8월 개봉해 숨 막힐 정도로 아찔한 남극의 설원과 배우들의 광기어린 연기로 좋은 평가를 얻었던 작품.
이번 일본판 DVD는 앞서 국내 발매된 DVD와 마찬가지로 2.35: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 영상과 돌비 디지털 5.1 EX 음향을 지원하는데
글: 한청남 │
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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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시리즈의 감옥, 탈출구는 어디인가? <해리 포터와 불의 잔>
<해리 포터> 영화를 만든다는 건 자발적으로 예술적 감옥 안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 물론 같은 감옥에 들어간다고 해도 감옥 생활이 모두 같다는 법은 없다. 교도관 말을 잘 듣는 모범수가 될 수도 있고 교도소 내 지하 경제를 주무르며 나름대로 행복하게 보낼 수도 있고 땅굴을 파 탈옥할 수도 있다.
그러나 감옥은 여전히 감옥이다. J. K.
글: 듀나 │
2005-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