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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5년 올해의 영화·영화인 [3] - 올해의 영화인 ①
올해의 감독
영화 매체에 대해 새롭게 사유하는 작가, <극장전>의 홍상수
올해의 감독으로 <극장전>의 홍상수 감독이 선정된 것은 크게 예상을 벗어난 결과는 아니다. 일례로, 그의 영화는 개봉 해마다 거의 매번 <씨네21>의 송년 설문 결과에서 베스트 5위 안에 들었고, <생활의 발견>은 1위에 선정된 적도
사진: 오계옥 │
사진: 이혜정 │
글: 정한석 │
글: 김수경 │
글: 문석 │
200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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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5년 올해의 영화·영화인 [2] - 영화 베스트5
한국영화 미학의 가장 끝점_ <극장전>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가 나온 이후 조심스럽게 제기됐던 의견 중 하나는 홍상수의 영화가 매너리즘에 빠져드는 것 아니냐는 것이었다. 그러나 다음 영화 <극장전>은 보란 듯이 한층 더 폭 깊은 미학을 선보이며 그 걱정들을 뒤로했고, 그 결과 올해의 영화 1위로 선정됐다. 대체로 호평
글: 정한석 │
200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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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5년 올해의 영화·영화인 [1]
올해도 어김없이 <씨네21>은 2005년을 정리하며 최고의 영화들과 최고의 영화인들을 꼽았다. 상패도, 상금도 없지만, <씨네21> 기자와 평론가 등 31명의 투표가 빚어낸 이 결과는 2005년의 영화들에 대한 우리의 입장 표명이자 찬탄의 박수다. 투표자들의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점수를 매겨 뽑아낸 한국영화 베스트 순위에는 1위를
글: 정한석 │
200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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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물음표로 시작해 느낌표로 남다, <청연>의 장진영
언니가 돌아왔다. 장진영에 대한 글은 이렇게 시작하고 싶었다. ‘언니’라는 호칭이 손위의 여성을 향해야 하는 거라면, 혹은 허물없이 가까운 지인을 가리키는 말이라면, 장진영을 그렇게 부를 이유는 없다. 하지만 장진영에겐 같은 여성이기에 감지할 수 있는 ‘언니스러움’이 있다. 그가 <소름>에서 보여준 연기의 깊이나 <싱글즈>에서 체현
사진: 손홍주 │
글: 박은영 │
200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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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타이틀]
듀나의 DVD 낙서판 <핑거스미스>
BBC 미니 시리즈 <핑거스미스>에 대해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언급해야 할 이름은 원작자인 사라 워터스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게이-레즈비언 독자들 사이에서만 컬트 작가 취급을 받았던 사람이 순식간에 서머셋 모옴상을 수상하고 부커상 후보에도 오르는 거물이 되었으니 본인이나 초반부터 따랐던 열성팬들도 흐뭇할 일이다. 다른 일반 독자들에게도
글: 듀나 │
200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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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이누야샤 2 - 거울 속의 몽환성> 인기 애니의 두 번째 극장판
만화와 TV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누야샤> 시리즈의 두 번째 극장 애니메이션. 첫 번째 극장판 <시대를 초월한 마음>과 마찬가지로 번외 스토리로 진행되지만 주인공 일행의 숙적 ‘나라쿠’의 등장과 이누야샤, 카고메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과정 등 팬들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내용들이 전개된다.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글: 한청남 │
200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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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킬 빌> 재편집판 내년 공개 예정
두 편으로 나뉘어 공개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액션 영화 <킬 빌>이 마침내 하나로 합쳐진다.
타란티노는 최근 디지털 스파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렇게 밝혔는데, 내년 초부터 작업을 시작하여 내년 하반기 극장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그는 “영화 전편을 60년대 영화처럼 중간에 인터미션을 넣은 하나의 장편 에픽으로 재편집하고 싶다.”며
글: 김송호 │
2005-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