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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웰컴 투 동막골> 음악 감독 '히사이시 조' 내한 콘서트
800만 관객을 돌파한 2005년 최고 흥행작 <웰컴 투 동막골>의 음악감독 히사이시 조가 내한하여 국내 팬들과 만난다. 11월 3일, 성남 아트센터 오페라 하우스에서 저녁 8시에 콘서트가 개최되는 것.
히사이시 조는 <웰컴 투 동막골>을 비롯하여 <천공의 성 라퓨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센과
글: 최문희 │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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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토리노국제여성영화제서 2등상 수상한, <산책>의 최지영 감독
뇌출혈의 후유증으로 정신지체를 겪는 어머니와 그런 어머니를 늘 신경 써야 하는 딸. 모녀는 서로를 늘 염려하고 때로 상처를 주지만, 결국은 말이 필요없는 소통의 순간을 경험한다. 이 땅의 모든 어머니와 딸에게 먹먹한 공감을 선사하는 영화 <산책>은 최지영 감독 자신의 개인적 경험이 담아 만든 작품이다. 지난 여름 정동진독립영화제에서 어머니와
사진: 오계옥 │
글: 오정연 │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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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소식] 초콜릿 공장주, 헤로인 중독자로 돌아온다 外
조니 뎁/
초콜릿 공장주가 헤로인 중독자로 돌아온다. 조니 뎁은 신작 <샨타람>에서 헤로인에 중독된 도망자를 연기할 예정. <샨타람>은 강도혐의로 수배를 당하다 인도로 도망가서 의사행세를 한 뒤, 아프가니스탄으로 흘러들어가 러시아군과 싸웠던 헤로인 중독자 로버트에 대한 이야기. 이처럼 황당무계한 인물의 우여곡절 인생에 조니 뎁만큼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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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유지태·문성근, 연극 복귀
기본으로 돌아간다. 영화배우들의 대학로 진출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지태와 문성근이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다. 문성근은 오는 12월1일부터 27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하는 극단 차이무의 <마르고 닳도록>에 출연할 예정. 이 작품은 1965년 안익태가 에스파냐에서 세상을 뜨자 에스파냐 마피아들이 <애국가>의
사진: 손홍주 │
사진: 오계옥 │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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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도쿄] 제18회 도쿄국제영화제 폐막, 화어권 영화 강세
제18회 도쿄국제영화제가 지난 10월22일 개막해 30일 막을 내렸다. 올해 개막작으론 경쟁부문의 심사위원장을 맡기도 한 중국 장이모 감독의 신작 <천리주단기>가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됐다. 22일 레드카펫이 길게 깔린 롯폰기 힐스의 개막식 주인공 또한 이 영화의 주연이자 내년으로 배우생활 50주년을 맞는 일본의 국민배우 다카쿠라 겐이었다.
글: 김영희 │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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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웨인스타인 컴퍼니와 로레알, 프로모션 제휴
할리우드 제작사 웨인스타인 컴퍼니와 글로벌 화장품 기업 로레알이 2년간 프로모션 제휴 관계를 맺었다고 <버라이어티>가 10월31일 보도했다. 두 회사는 서로 영화마케팅과 상품홍보를 공유하는 파트너십을 향후 2년동안 유지하게 된다. 웨인스타인 컴퍼니가 제작하는 영화에는 로레알의 상품이 자연스럽게 배치되는 PPL(Product Placement,
글: 윤효진 │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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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일본침몰> 리메이크 제작 발표회 열려
과거 일본에서 대히트한 재난영화 <일본침몰>의 리메이크 제작 발표회가 10월 27일 도쿄 데이코쿠 호텔에서 열렸다.
SF소설가 고마츠 사쿄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일본침몰>은 제목 그대로 대지진에 의해 일본열도가 가라앉으면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다룬 작품.
지난 1973년 개봉된 오리지널 영화는 당시 650만 관객을 동원하는
글: 한청남 │
2005-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