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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판타지대작 <나니아 연대기>, 미국 흥행 1위
1억5천만달러짜리 블록버스터 <나니아 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The Chronicles of Narnia: The Lion, the Witch and the Wardrobe, 이하 <나니아 연대기>)이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의 독주를 제압하고 미국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12월8일 개봉한 이 영화는 주말
글: 윤효진 │
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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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맷 데이먼, 아기아빠 된다
<본 슈프리머시>의 스타 맷 데이먼(35)과 약혼녀 루치아나 바로소가 아기를 가졌다고 <액세스 할리우드>가 보도했다. 바로소는 현재 임신 3개월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커플은 1년 반의 열애 끝에 지난 9월 약혼을 했다. <Zap2it.com>에 따르면, 바로소는 연예인이 아니며 전직 바텐더 출신의 인테리어 디자이너다.
글: 윤효진 │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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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오페라의 유령 확장판> 사양, 출시일 확정
4디스크 버전으로 새롭게 나오는 <오페라의 유령 확장판>(아이비젼 엔터테인먼트)의 사양과 출시일이 확정됐다.
당초 기존 2디스크 버전에 부록 디스크와 OST가 추가되는 형식으로 알려졌지만, 전면적인 재작업으로 메뉴에서 스펙까지 상당한 변화를 준 것으로 확인됐다. 그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이전판의 DTS 대신 ‘DTS 96/24’ 사
글: 한청남 │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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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도련님들의 야릇한 첫 경험, <음란서생> 촬영현장
“이보게, 황가.” 카메라 뒤에 스탭과 함께 서 있는 이범수의 나지막한 목소리가 들리면 유기전 문을 열던 오달수가 멈칫하며 돌아선다. “말 좀 물으세”라는 말에 오달수는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머뭇거리다 “저 황가 아닌뎁쇼?”라고 둘러댄다. 능청스런 오달수의 표정 때문에 누구 하나 웃을 법도 하건만 컷 사인이 날 때까지는 적막강산이다.
11월24일 양
사진: 이혜정 │
글: 이다혜 │
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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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손님은 왕이다> 촬영현장에서 만난 배우 명계남
명계남(53)은 몇달 전부터 언론과의 접촉을 꺼려왔다. 언론과 거리를 두는 동안 그에 대한 별별 소문이 다 돌았다. 소문에 그쳤으면 모를 일. 그러나 그가 입을 닫고 있는 동안 ‘기막힌 보도’들이 쏟아졌다. 조금씩 버전이 다르지만, 여기저기 소개된 황당 픽션 ‘명계남이 몽골로 간 까닭은’을 요약하면 이렇다. “열린우리당의 ‘뜨거운 감자’ 명계남이 갑자기
글: 이영진 │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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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제2의 요시모토 바나나를 찾아서, 일본의 차세대 여성작가들
‘드라마와 영화는 한류(韓流), 소설은 일류(日流)’라는 말이 있다. 90년대부터 문화의 아이콘이 되어온 일본 소설은 이제 대형 서점의 주요 코너로 자리잡을 만큼 거대한 세력권을 형성하게 되었다. 한국의 젊은이들은 이상문학상이나 동인문학상 수상작은 보지 않아도 일본의 양대 문학상인 아쿠타가와상과 나오키상 수상작은 꿰고 있을 정도다. 2001년 처음 소개된
글: 권민성 │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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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사랑하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 <늙은 부부 이야기>
사랑은 본디 언제 끝날지 모르는 사건이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의 안녕을 장담하기가 힘든 노인들은 마음을 접기도 전에 몸이 떠나버릴까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다. 처음부터 돌아보지 말 것인가, 이 순간이 영원인 듯 애써 웃을 것인가. 여러 차례 공연되어 호평을 받았던 <늙은 부부 이야기>는 그처럼 마음 졸이는 마지막 사랑 앞에 서서 선택을 고민하
글: 김현정 │
200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