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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끝나지 않은 세월>의 김경률 감독, 12월2일 뇌출혈로 사망
올해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 <끝나지 않은 세월>의 김경률(41) 감독이 지난 12월2일, ‘끝낼 수 없는’ 인생을 마감했다. 스트레스로 인한 뇌출혈로 쓰러진 뒤 하루 만의 일이다. 주변인들은 “영화 작업은 끝났지만 올해 안에 갚아야 하는 빚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했고, 제주에서 <이재수의 난> 공연을 준비하면서 무리했던 것 같다”고
글: 오정연 │
200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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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역도산> 日 개봉 기념 사진전 개최
설경구 주연작 <역도산>의 일본 개봉을 기념한 사진전이 열린다.
개봉일인 내년 3월 4일부터 주 개봉관인 도쿄 신주쿠 테아토루 등지에서 개최될 예정. 일본의 영웅으로 불렸던 실제 역도산의 스모 선수 시절부터 프로레슬러 시절의 모습을 담은 각종 사진들과 미공개 개인 사진 등 약 60점이 전시될 전망이다.
사진을 제공한 이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글: 한청남 │
200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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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바다의 낭만, 해적 영화 열전
강한 것을 숭배하는 어린 시절의 소년들. 그들에게 있어 해적은 종종 동경의 대상으로 다가온다. 극단적인 터프함, 자유분방한 생활 방식, 거친 파도를 헤치고 떠나는 끝 없는 바다로의 모험은 소년의 마음을 앗아가기 쉽다. 이것은 낭만적인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보았을때의 얘기다. 그들이 저지르는 악행을 열거하면 타고난 '배드가이'가 아닌 다음에야 해적을 부
글: 김송호 │
글: 김종철 │
글: 한청남 │
200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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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콜린 파렐, 약물과용으로 병원에 실려가다?
아일랜드 출신 미남배우 콜린 파렐이 약물 과용과 관련된 악성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 발단은 12월13일 <로이터통신>을 비롯한 각종 외신의 보도였다. 이 기사에 따르면, 파렐의 대변인은 “최근 <마이애미 바이스> 촬영을 마친 파렐이 심한 피로감을 느끼고 처방약에 크게 의존하는 증세를 보여 클리닉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글: 윤효진 │
200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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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게이샤의 추억> 일본에서 4위로 데뷔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이 3주째 일본 흥행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가 2주 연속 2위에 올랐다. 눈에 띄는 작품은 3위에 오른 일본 애니메이션 <폭풍우의 밤>으로 베스트셀러인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다. <시카고>의 롭 마셜 감독이 제작을 맡고, 중국 배우인 장쯔이를 비롯해 일본의
글: 최문희 │
200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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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규정을 거부하는 치밀한 아름다움, 나카하라 슌 [2]
상업적이고 다양한 스타일로의 변주
깔끔한 상업영화를 만들며 이력을 쌓은 나카하라 슌은, 자신이 만들고 싶었던 영화에 도전한다. “당시에는 유명한 배우와 뭔가 극적인 사건을 이용하여 적당한 규모의 영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주류였다. 그런 것과는 다른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배우나 사건 등을 배제하고, 기존 조류에도 구애받지 않는. 관객에게 재
글: 김봉석 │
사진: 서지형 │
200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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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명작 애니 리메이크 <에어리어 88> 日 발매
신타니 카오루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TV 애니메이션 <에어리어 88>이 내년 3월 22일 일본에서 한정판 DVD 박스로 출시된다.
친구의 배신으로 내전 중인 아랍국가의 용병으로 팔려간 파일럿의 생사를 넘나드는 사투가 주된 내용으로, 박진감 넘치는 공중전 묘사와 치열한 인간 드라마가 볼거리인 작품이다.
‘지옥의 외인부대’라는 제목으로 국내
글: 한청남 │
2005-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