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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박해일, 프리랜서 방송작가와 결혼
박해일이 결혼한다. 그는 오는 3월12일 오후 1시 강남 반포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행운의 신부는 지난 5년간 당당하게 교제해온 서울예대 극작과 출신의 프리랜서 방송작가 서윤선씨. 두 사람은 지난 2000년 박해일의 연극무대에서 배우와 팬으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박해일은 현재 봉준호 감독의 신작 <괴물>을 촬영
사진: 오계옥 │
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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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강혜정, 약물과다 복용설 강력 부인
신작 <도마뱀>을 촬영 중인 강혜정이 약물과다 복용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인터넷 뉴스 <뉴시스>가 영동 세브란스병원 관계자의 말을 인용, 강혜정이 약물과다 복용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보도한 것은 지난 1월2일. 이에 강혜정 소속사는 “차량 접촉사고로 병원을 찾았던 것”이라고 <뉴시스>의 기사를 반박했고, 기사를 삭제하지
사진: 오계옥 │
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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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최민수, 가수로 데뷔
카리스마 남자 최민수가 가수로 데뷔한다. 신작 <홀리데이>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최민수가 로커로 변신한다. 그는 가수이자 음반 프로듀서인 이상민과 함께 ‘록산사운드’라는 이름으로 음반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0년대에서 90년대 초반까지의 인기곡들을 리메이크한 이 음반은 현재 70% 정도 녹음이 완료된 상태. 외국곡을 리메이크한
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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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프랑스, 장 피에르 주네 감독에게 훈장 수여
프렌치 키스의 나라가 사랑의 전도사에 훈장을 수여하다. <아멜리에>와 <인게이지먼트>의 장 피에르 주네가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종 도뇌르(Legion d'Honneur) 훈장을 받았다. 나폴레옹이 만든 레종 도뇌르 훈장은 프랑스 정부가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훈장. 현재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주네 감독은 얀 마르텔의 소설 &l
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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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37년간 2445여편의 영화를 본 최강의 영화광
무시무시한 영화광이 있다. <LA타임스>는 컴퓨터 기술자인 54살의 리처드 트론콘이 지난 37년간 모두 2445여편의 영화를 극장에서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엄청난 영화광은 1972년에 세웠던 176회 영화관람 개인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2005년에는 무려 177편을 극장에서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어린 시절 부모와 자주 갔던
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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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톰 크루즈, 2005년 영화 출연료로 가장 높은 수입 올린 배우
명예도 불명예도 모두 내 손에. 지지 않을 듯 빛나는 별, 톰 크루즈가 2005년 한해 동안 영화 출연료로 가장 돈을 많이 번 미국 배우로 꼽혔다. 이는 지난 1932년부터 극장주와 영화제작자를 대상으로 비싼 몸값을 과시한 그해의 10대 스타를 발표해온 미국 퀴글리 출판사의 조사에 따른 것이다. 크루즈는 지난해 <우주전쟁>으로 건재하는 인기를
글: 오정연 │
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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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석의 B딱하게 보기]
[B딱하게 보기] 생명에 대한 윤리, <충사>
이제는 생명윤리라는 말 정도는 누구나 익숙하게 됐다. 그런데 우린 그 전제인 생명에 대해서 과연 아는 걸까? 생명이란 건 대체 뭘까? 정자와 난자는 생명일까? 생명인 건 맞지만 인간은 아닐까? 그렇다면 돌 같은 무생물이나 우리의 생각이나 기억은 생명일까? 그럼 인간이라는 존재만이 보호받아야 할 대상일까? 현대는 인간의 정체성 자체가 흔들리는 시대다. 사
글: 김봉석 │
200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