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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극장가 “고맙다, 동장군” 연말 추위피해 연인·가족들 북적
다채로워진 흥행 대작들과 함께 33년 만에 가장 추웠다는 지난달 맹추위 덕분에 극장가는 따뜻한 세밑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11개 스크린을 보유한 대표적 복합상영관인 서울 용산 씨지브이(CGV)는 1일 이번 세밑 예매율이 65% 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연말 예매율 45%에 견줘 크게 뛰어오른 것이다. 이 극장 육승준 매니저는 “저녁 시간대
20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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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준기 “이젠 배우로 인정받았어요”
외모 때문인가…지금까진 반짝스타 지난해 말 인터넷 배우 검색순위에서는 ‘이변’이라고 할 만한 사건이 벌어졌다. 많은 관객들에게 아직 낯선 이름인 이준기(24)가 2004년 검색순위 최장기록을 올렸다. 그가 출연한 영화 <왕의 남자>가 개봉하기도 전, 에스비에스 드라마 <마이걸>의 시작과 거의 동시에 ‘이준기’라는 이름이 인터넷에서
글: 김은형 │
글: 강재훈 │
20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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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추워도, 기쁜 우리 젊은 날, <울어도 좋습니까?> 촬영현장
“어우, 느끼해!” <울어도 좋습니까?>의 촬영이 한창인 전라북도 김제의 한 중학교 음악실, 감독의 “컷”이라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윤진서가 툴툴거린다. 뒷자리에서 연기하던 김동윤의 대사가 성미에 맞지 않았는지 윤진서는 입술꼬리를 아래로 내리고 있다. 하긴, 좋아하는 영화 이야기를 열심히 했는데 그리 친하지도 않은 이성친구가 뜨악하게 “넌
사진: 오계옥 │
글: 문석 │
20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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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나의 왕따 탈출기, <방과후 옥상> 촬영현장
수은주가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진 겨울밤, 세트로 만든 실내는 바깥보다 더 춥다. 얇은 교복 차림으로 카메라 앞과 모니터를 오가는 배우 봉태규, 김태현, 노형욱은 모니터 옆의 온풍기에 잠깐씩 몸을 녹이는 것이 고작이다. 용산 옛 수도여고에서 진행 중인 <방과후 옥상> 촬영현장. 90% 이상이 학교 배경인 <방과후 옥상>은 수도여고
글: 김수경 │
20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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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야수를 죽인 치명적 아름다움, <킹콩>의 나오미 왓츠
피터 잭슨의 <킹콩>이 만들어낸 최고의 경이로움 중 하나는, 나오미 왓츠다. 특수효과를 썼다고 해도 믿길 만큼 <킹콩>의 나오미 왓츠는 그녀의 모든 연기 생애를 통틀어 <킹콩>에서 가장 아름답다. 인형 같다. 1968년생, 서른일곱의 여배우는 그녀와 동향 출신이자 절친한 친구 니콜 키드먼의 전성기마저 떠오르게 할 정도다.
글: 박혜명 │
20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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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우디 앨런 인터뷰 오디오 팟캐스트로 본다 外
우디 앨런 인터뷰 오디오 팟캐스트로 본다
영화 홍보에 비협조적인 것으로 이름난 감독 우디 앨런이 최첨단 마케팅 전선에 뛰어들었다. 드림웍스가 앨런의 신작 <매치 포인트> 홍보전략으로 비디오·오디오 팟캐스트(아이팟으로 보는 개인 방송), 위성 라디오에 감독 인터뷰를 무료로 제공하는 방법을 택했다. 팟캐스트가 개봉작 마케팅에 활용된 것은 이번
20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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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좋은 배우> 로테르담영화제 초청 外
<좋은 배우> 로테르담영화제 초청
신연식 감독의 <좋은 배우>가 1월25일 개막하는 제35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인 ‘미래의 영화’ 부문에 초청되었다. 신연식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인 <좋은 배우>는 2005년 부산국제영화제 ‘크리틱스초이스’ 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되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
200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