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스코프]
날라리의 선생되기 프로젝트, <生, 날선생> 촬영현장
신도시는 유난히 바람이 차다. 솟아 있는 신축 아파트 사이로 힘겹게 빠져나온 바람이 맹렬하게 속도를 올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학교 운동장에서 내달리던 그 시절을 뒤돌아보면, 뜨거운 젊음 덕에 바람의 냉기를 느끼지 못했던 것도 같다. 1월23일 경기도 용인. <生, 날선생>의 촬영이 진행 중인 대덕중학교 운동장도 젊은 제작진의 열기로 신도시의
글: 김도훈 │
2006-02-13
-
[박스오피스]
스티브 마틴의 <핑크 팬더>, 미국 흥행 1위
2월 둘쨋주 미국 박스오피스에서는 신작 4편이 선두 경쟁을 벌인 끝에 1위부터 4위까지 나란히 상위권을 차지했다. 2월12일자 집계결과, 1위에 오른 영화는 소니 픽쳐스의 <핑크 팬더>(The Pink Panther). 주말 3일간 2170만달러를 거둬 <데스티네이션3>(Final Destination 3)를 제쳤다.
<핑크
글: 윤효진 │
2006-02-13
-
[국내뉴스]
임수정, 박찬욱 감독 차기작에 캐스팅
임수정이 박찬욱 감독의 차기작 <사이보그지만 괜찮아>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
박찬욱 감독은 <친절한 금자씨>의 런던 개봉(2월10일)을 앞두고 런던을 방문, 주간 생활문화지 <타임 아웃 런던>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초로 여주인공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타임 아웃 런던> 크리스 틸리와의 인터뷰중 차기
글: 이다혜 │
2006-02-10
-
[국내뉴스]
유승호, 영화 <마음이...> 주연으로 캐스팅
영화 <집으로..>에서 77살 할머니와 동거하는 철없는 일곱살 소년 상우가 되어 400만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아역 스타 유승호(13)가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그가 주인공 찬이역을 맡게 된 영화 <마음이...>(감독 박은형, 제작 화인웍스픽쳐스ㆍSBS프로덕션)는 가슴 찡한 ‘동거스토리’라는 점에선 <집으로..>와 꼭
글: 최하나 │
2006-02-10
-
[국내뉴스]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 강혜정, 정윤철 1인 시위
"휴가 때 인도 갔다가 오늘 아침 한국에 왔는데 황당하더라구요. 정부가 스크린쿼터 축소를 한다고 해서요. 전 잘은 모르지만 스크린쿼터가 한국영화 발전에 긍정적이라고 봐요. 축소하면 안되죠"
종로구청 공익근무요원인 김신우 씨는 슬리퍼 신고 상관의 심부름을 나왔다 끝내 '스크린쿼터 사수하자'는 구호를 외치고 말았다. 2월10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글: 이영진 │
2006-02-10
-
[인터뷰]
2005년 각종 일본영화상을 휩쓴 <박치기!>의 이즈쓰 가즈유키 감독
키네마준보, 마이니치 영화콩쿠르, 블루리본이 한목소리로 선택한 2005년의 일본영화는 <박치기!>다. 각종 영화제의 작품상과 감독상을 휩쓸고 있는 <박치기!>의 이즈쓰 가즈유키 감독은 독설가로 명성이 높다. TV에서 영화를 소개할 때마다 “저질, 최악”이라는 단어를 서슴지 않는 그가 자신의 신작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했다
글: 김수경 │
2006-02-10
-
[인터뷰]
중국식 블록버스터 <무극> 만든 첸 카이거 감독
중국 5세대의 얼굴, 첸카이거 감독이 신작 <무극>과 함께 한국을 찾아왔다. 전날 미국에서 아카데미 노미네이션을 위한 상영을 마치고 내한한 그는 “판타스틱하다”는 관객의 반응에 고무된 얼굴이었다. 1984년 단 7만달러의 제작비로 만든 <황토지>로 로카르노 영화제 은표범상을 거머쥐며 5세대의 개막을 전세계에 알린 첸카이거는 지난해
글: 김수경 │
200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