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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줄리아 로버츠의 공연티켓, 하루 만에 700만달러치 팔려
귀여운 여인에게 리무진 탄 왕자는 필요하지 않았다. 줄리아 로버츠의 브로드웨이 데뷔작 <Three Days of Rain>이 단 하루 만에 700만달러치의 표를 팔아치웠다. 이미 공연 12주 내내 주말 표는 거의 매진되었고, 남은 자리를 얻기 위한 팬들의 경쟁은 광풍에 가까워 판매 사이트 서버를 마비시켜버리기도 했다고. 진흙탕 속에 뛰어들지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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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타급 배우 100명 등 ‘스크린쿼터 사수대회’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 대책위원회(정지영 안성기 이춘연 신우철 공동위원장)는 8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문화 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를 위한 영화인대회’를 열고 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을 규탄했다. 집회에는 영하의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00여명의 스타급 배우를 비롯해 감독, 제작자, 스태프와 영화과 학생 등 2천여명(경찰 추산)이 참가했다.
글: 전정윤 │
글: 임인택 │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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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와킨 피닉스, 브레이크 고장으로 차사고
정말로, 안전벨트가 생명벨트였다. 지난 1월26일 LA선셋 스트립 언덕길을 홀로 주행하던 와킨 피닉스가 브레이크 고장으로 차사고를 당했다. 그의 목숨을 살린 것은 다름 아닌 굳게 맨 안전벨트. 덕분에 차량이 충돌하고 전복되는 큰 사고였음에도 불구 와킨 피닉스는 사고 직후 바로 걸을 수 있을 정도로 양호한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러니 진부하더라도 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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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삼식이의 홀로서기, <백만장자의 첫사랑> 현빈
“<아일랜드>에서 <내 이름은 김삼순>까지, 상대 여배우들에게 잘 묻어왔다. 신인 연기자와 호흡을 맞춘 <백만장자의 첫사랑>에서는 내 뒤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나무가 없었고 쉴 그늘이 없어진 것 같아 걱정했다.”
현빈(25)은 겸손하게 “그 동안 묻어왔다”고 표현했지만, 그가 이나영이나 김선아 같은 선배 배우들 곁에서 어부지
글: 전정윤 │
사진: 김태형 │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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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인도산 <올드보이>의 예술적 향기 (+영어원문)
박찬욱 감독이 “복수 3부작” 소개를 위해 지난 11월 그리스의 테살로니키 영화제를 방문했을 때 할리우드가 <올드보이> 영어판 리메이크를 하면 작품을 바꿔놓지 않을까 걱정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나 박 감독은 “그것이야말로 할리우드로부터 기대하는 바입니다. 완벽하게 내 영화를 변화시키고, 완전히 새롭고 다른 무언가를 창조해내는 것 말입니다
글: 데릭엘리 │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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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뉴욕] 인디영화의 새로운 활로될까
160만달러의 저예산에 알려진 스타 하나 없고, 작은 마을의 인형공장을 배경으로 별다른 액션도 없이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영화가, 수백만달러의 홍보비용을 투자한 할리우드영화들과 어떻게 상대할 수 있을까. <뉴욕타임스> <타임매거진>, 영화평론가 로저 에버트 등으로부터 호평받은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디지털 장편 <버블&g
글: 양지현 │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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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쿼터 사수하자” 영화인들 대규모 시위
“스크린쿼터 사수하여 문화 주권 지켜내자!”
“문화 침략 용인하는 굴욕 협상 중단하라!”
2월 8일 오후 2시, 다시 한번 거리로 나선 영화인들의 함성이 광화문 동화 면세점 앞을 가득 메웠다. 하룻동안 영화 촬영을 중단하고 집회에 참가한 영화인들은 대본 대신 ‘스크린쿼터 사수’, ‘문화 침략 저지’라고 쓰여진 팻말을 들었다. 체감 온도가 영하 10
글: 최하나 │
2006-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