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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카니예 웨스트, <미션 임파서블3> 테마곡 재해석
현재 미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래퍼 카니예 웨스트가 <미션 임파서블>의 주제곡을 재편곡해 선보인다고 잡지 <빌보드> 등 외신이 2월8일 전했다. 1966년 TV시리즈로 출발해 영화로 두 편이나 만들어질 동안 변함없이 <미션 임파서블>시리즈를 대표했던 것이 바로 그 유명한 테마송이다. 이로써 웨스트는 <미션
글: 윤효진 │
200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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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고지라> 작곡가 이후쿠베 아키라 사망
일본 괴수영화 <고지라>의 작곡가로 유명한 이후쿠베 아키라가 다장기부전으로 지난 8일 숨졌다. 향년 81세.
홋카이도 출생인 그는 독학으로 작곡을 공부해 국제무대에까지 진출했으며, 도쿄예술대학 강사 등을 거쳐 도쿄음악대학 학장을 역임한 바 있다.
1947년 <은령의 끝에서>라는 작품으로 처음 영화음악계에 뛰어든 이래 <고지라&
글: 한청남 │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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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쿼터 관련 국회의원 영화인 기자회견
“(정부를 압박하는 것이 아니라) 서포트 하는 것이다”
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에 반대 의사를 밝혀 온 국회의원들이 2월9일 오전 11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김재윤(열린우리당), 손봉숙(민주당), 정병국(한나라당), 천영세(민주노동당) 등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정지영, 안성기, 최민식 등 영화인들은 "스크린쿼터 축소를 볼모로 한 한
글: 이영진 │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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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칼럼]
아줌마를 위한 맞춤형 판타지, <그 여자>
아줌마에게도 판타지는 있다. 1. 잘생기고 인기 짱인 연하남이 “이런 감정 처음”이라며, 죽자 사자 쫓아다닌다. 2. 남편과 바람난 여자한테, 그 여자가 죽자 사자해서 결혼한 뒤, 그 남편과 바람나 ‘너도 좀 당해봐’로 복수한다. (얼마나 통쾌할까?) 3. 그냥저냥 남편과 ‘호적과 자식이 웬수입네’ 하며 사는데, 헤어진 첫사랑이 100배 업그레이드된(외
글: 조은미 │
200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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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도연, 김지운 감독 1인 시위
스크린쿼터 사수를 위한 영화인 릴레이 시위 5일째인 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광화문 교보생명 앞에서 영화배우 전도연과 김지운 감독이 1인 시위를 이어갔다. ‘우리의 스크린쿼터는 세계 148개국이 인정한 문화적 자존심입니다’라고 쓰여진 피켓을 든 김지운 감독은 "국민의 (응원) 한마디 한마디가 한국영화의 선물"이라며 1인 시위에 보여준 국민의 성원에
글: 정재혁 │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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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감독들의 스크린쿼터투쟁
스크린쿼터 투쟁, 감독들이 앞장선다. 한국영화계가 스크린쿼터 축소 저지 투쟁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는 가운데, 감독조합과 디렉터스 컷의 감독들이 감독의 위치에서 투쟁에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을 진지하게 검토 중이다. 디렉터스 컷의 이현승 감독은 지난 8일 스크린쿼터 관련 영화인들의 대규모 시위가 끝난 뒤 임시비상총회를 개최한 감독들이 다양한 투쟁방식을 논의
글: 오정연 │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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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홍콩 금상장 영화제, 한국 영화 무더기 후보로
제25회 홍콩 금상장 영화제(香港電影金像奬, The 25th Hong Kong Film Awards)의 ‘최우수 아시아 영화상’에 한국 영화가 무더기로 후보에 올랐다. 홍콩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금상장영화제는 대만의 금마장영화제와 함께 중화권의 양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영화제다. <올드보이>로 작년에 상을 거머쥔 박찬욱 감독은 올해에도
글: 권민성 │
200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