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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증지위, 한중 공동 제작사 설립 위해 방한
홍콩의 배우 겸 제작자 증지위(장쯔웨이, 曾志偉)가 21일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에 온다. 그는 국내제작사인 엔웨이브 스타즈와 공동 제작사를 설립하고 한국 영상 사업에 진출한다. 중화권의 프로덕션이 한국에 진출하기는 이번이 처음. 제작사 설립 배경은 한중 공동제작을 통해 양국에 대한 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한·중 시장 공략과 더불어 아시아의 대표적인 컨텐츠
글: 권민성 │
200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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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백만장자의 첫사랑>, 일본에 선판매
현빈 주연의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이 150만 달러(한화 14억5천만원)에 일본에 팔렸다. 제작사인 보람 영화사는 일본 소프트 뱅크 계열사인 디지털 어드벤처와 미니멈 개런티 15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백만장자의 첫사랑>은 재벌 소년이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 시골 학교로 전학 갔다가 소녀와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의
글: 권민성 │
200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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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치기!> 제작하고 CQN명동 오픈한 씨네콰논 부사장 이애숙
<박치기!>는 <키네마준보>와 <아사히신문>이 선정한 2005년 최고의 일본영화다. 원작자, 감독, 배우들 모두 일본인이니 이상할 것도 없다. 그렇지만 <박치기!>는 엄숙한 예술영화가 아니다. 당돌한 유머와 비극의 드라마가 시끌벅적하게 충돌하는 청춘성장영화다. 더욱 특이한 건, 1968년 교토의 시공간으로 당
글: 이성욱 │
사진: 이혜정 │
200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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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촛불문화제 ‘쌀과 영화’, 다양한 방식 투쟁
2월17일 오후 6시부터 열리는 촛불문화제 ‘쌀과 영화’에 참여할 문화인들이 다양한 방식의 투쟁을 기획 중이다.
천만관객을 돌파하며 ‘국민영화’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왕의 남자>를 패러디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는 이준익 감독이 직접 제시한 아이디어로, “영화에 등장하는 중심 풍자극 중 하나를 FTA 때문에 스크린 쿼터와 식량주권을
글: 오정연 │
200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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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새드무비> 예쁜 화면 만들기 비결은?
제목과 함께 톱스타들의 우는 얼굴이 담긴 포스터만으로도 대략 어떤 영화인지 연상이 된 <새드무비>. 실제로 본 느낌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너무나 예쁜 영화라는 것이다. 정우성, 임수정, 신민아 등 얼짱 배우들의 면면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미술, 소품, 음악, 뽀샤시한 효과의 조명까지 마치 팬시점을 둘러보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때문에 영
글: 한청남 │
200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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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노무현 대통령의 스크린쿼터 축소 발언에 영화인들 발끈
노무현 대통령의 스크린쿼터 축소 공식화 발언이 도마에 오른 가운데 '문화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 대책위원회'가 2월17일 논평을 냈다. 영화인 대책위는 노 대통령이 2월16일 제6차 대외경제위원회 회의에 참석해“어린 아이는 보호하되, 어른이 되면 다 독립하는 것 아니냐”며 “한국영화가 어느 수준인지 스스로 한번 판단해 볼 때가 되었다”는 발
글: 이영진 │
200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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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휴대폰 버전 <배틀 로얄>? <착신아리 파이널> 촬영현장
“혼방!”(本番, 슛)
아소우 마나부 감독이 손짓하자 아이들이 우르르 좁은 복도를 뛰어다닌다. 때마침 엘리베이터 안에서 쓰러져 죽은 선생님을 발견한 진우(장근석)와 에미리(구로키 메이사). 이들은 한데 뒤섞여 “기베 선생님!” 하고 괴성을 지른다. 어두운 복도가 위태롭게 흔들릴 무렵, 감독이 “가토!”(컷)를 외친다. 2월8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공개
사진: 오계옥 │
글: 권민성 │
200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