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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우주를 완성하는 사운드트랙
펑키 스텝에 능한 퀼의 혈관 속엔 인간과 셀레스티얼의 피뿐 아니라 1980~90년대 히트곡의 정신도 흐른다. 사랑스러운 영웅이 애지중지하는 빈티지 워크맨 사이에서 흘러나온 명곡들은 MCU 최고의 사운드트랙을 완성하며,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한 최초의 사운드트랙 앨범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영화의 흥행과 함께 북미에서는 오디오 카세트의 판매량이 덩달아
글: 김소미 │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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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무한한 애정을 담은 따뜻하고 성실한 피날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원하는 대로가 아닌 있는 그대로: 퀼 & 가모라의 경우
퀼은 <가오갤>의 울타리였다. 가모라와의 사랑으로 울타리는 한층 단단해졌지만 그만큼 불안해졌고 결국 가모라를 잃고 난 후 산산이 바스러졌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후 가모라가 돌아왔지만 그건 자신과 시간을 함께 보냈던 가모라가 아니라 다른 시간 축의 존재다. 엄연히 다
글: 송경원 │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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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안녕 <가오갤>, 이리와서 내 사랑을 받아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끝이 좋으니 다 아름다워 보인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이하 <가오갤3>)가 삼부작 여정에 성공적인 마침표를 찍었다. MCU가 계속되는 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이하 <가오갤>) 속편은 계속 나올 것이다. 다만 제임스 건 감독이 문을 열고 MCU에 활력을
글: 송경원 │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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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10년의 피날레를 멋지게 장식하다
가디언즈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세 번째 영화이자 제임스 건이 연출을 맡은 마지막 작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가 공개됐다. 심금을 울리는 이별을 앞두고 제임스 건 감독의 연출 세계를 중심으로 가디언즈가 걸어온 길을 살펴보았다. ‘끝내주는 음악 모음’을
글: 씨네21 취재팀 │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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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토리와 로키타', 영화와 현실의 조우,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감독 인터뷰
리얼리즘의 방법론에 중요한 담론을 제시했던 벨기에의 거장, 다르덴 형제가 한국을 방문했다. 전주영화제를 찾은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감독은 레드 카펫에서 손가락 하트를 하며 인사하고, 마스터클래스와 GV 등 공식 일정을 바쁘게 소화하며 영화제 관객을 살뜰히 만났다. 그들의 첫 내한을 성사시킨 신작 <토리와 로키타>는 아프리카에서 온 이민
글: 임수연 │
사진: 백종헌 │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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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다르덴 형제 작가론, 얼굴의 소멸로부터 시작되는
올해 제24회 전주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토리와 로키타>(2022)를 들고 다르덴 형제가 처음 한국을 찾았다. 철저하게 현실 세계를 뒤쫓는 그들의 카메라를 보면서, 세계의 근원에 관해 질문을 던진다. 비단 <로제타>(1999)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자본주의에 고통받는 정신의 탐구에 관한 그들의 태도는 신성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
글: 이지현 │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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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토리와 로키타’, 영화와 세상은 어떻게 연결되는가
칸영화제 75주년 특별기념상을 수상한 <토리와 로키타>는 함께 사는 사회를 향한 다르덴 형제의 따뜻한 시선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다. 시의성 있는 이야기와 무게감 있는 연출, 유럽 사회의 모순을 꿰뚫는 날카로운 시선이 돋보이는 이번 영화를 들고 다르덴 형제가 직접 한국을 방문했다. <토리와 로키타>를 중심으로 이 시대의 거장 다르덴
글: 씨네21 취재팀 │
2023-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