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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근미래의 시공간에 배경을 둔 러브스토리, <코드 46>
멀지 않은 미래. ‘법안 46호’가 인간들의 관계를 지배하고 있다. 이른바, 유전자 형질의 다양성 훼손을 막겠다는 명목으로 인간들의 성관계와 임신을 통제하는 법안이다. “만약 상대자의 유전자가 자신의 부모 유전자와 25% 이상 일치하면 그 사이에 생긴 아이는 즉각 낙태시켜야만 한다”는 조항이 담겨 있다. 보험회사 조사원 윌리엄 겔드(팀 로빈스)는 위조
글: 정한석 │
200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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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범수, 현영, 오지호 <조폭 마누라3>에 캐스팅
서기가 출연키로 해 화제가 된 <조폭 마누라3>에 이범수, 현영, 오지호가 합류한다. 한국으로 피신한 중국 거대 조직의 딸(서기)이 한국 조폭 일당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영화의 큰 줄기. 이범수는 서기의 상대역인 한국 조폭역을, 현영은 서기의 통역을 담당하는 연변 처녀 역을 맡는다. 여균동 감독의 <미인>에서 첫 주연을 맡았던
글: 김나형 │
200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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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왕의 남자> 개봉 4달만에 상영 종료
지난해 12월29일 개봉한 <왕의 남자>가 4월18일 개봉 4달 만에 막을 내린다. 연산과 광대들의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는 1200만 고지를 넘기며 한국영화 흥행 기록을 새로 썼다. 현재 <왕의 남자>는 서울 4개관, 전국 11개 관에서 상영 중이다. 제작진은 마지막 상영일이 될 것으로 보이는 4월18일, <왕의 남자> 팬
글: 김나형 │
200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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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달콤, 살벌한 연인> 박스오피스 2주째 정상
<달콤, 살벌한 연인>이 2주째 박스오피스 수위를 지켰다. 첫 주말 이틀 동안 전국에서 56만명의 관객을 불러들였던 <달콤, 살벌한 연인>은 큰 하락세 없이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 개봉 11일 동안 관객 수는 전국 120만명. 상영관은 283개에서 310개로 늘어났다.
<달콤, 살벌한 연인>과 같은 날 개봉했던 애니메
글: 김나형 │
200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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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디즈니 3D애니메이션의 미래, <와일드>
<와일드>는 픽사없이 만든 디즈니의 두 번째 3D애니메이션이다. 픽사와 디즈니가 또다시 통합을 제창한 지금에 와서는 조금 늦은 듯도 하지만, 디즈니가 유능한 파트너 없이 어떤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느냐는 질문은 여전히 유효하다. 그래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한 <치킨 리틀>의 뒤를 이어 개봉하는 <와일드>는 디즈니 3D
글: 김도훈 │
200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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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사담, <데브라 윙거를 찾아서>
로잔나 아퀘트가 태어나서 처음 본 영화는 <분홍신>이다. 데브라 윙거가 주연한 이 영화는, 사랑에 빠진 발레리나가 현모양처가 되라는 남자의 요구와 일을 하고 싶은 자신의 욕구 사이에서 갈등하다 자살한다는 줄거리를 가졌다. 로잔나 아퀘트는 자문한다. “그 둘을 다 하는 것은 가능할까?” <데브라 윙거를 찾아서>는 여배우와 엄마로서 살
글: 박혜명 │
200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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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실화를 소재로 한 공포영화, <뎀>
밤, 한적한 도로에 자동차가 멈춰 선다. 차에 타고 있던 모녀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에 의해 살해당한다. 영화는 학교에서 수업 중인 여교사에게로 시선을 옮긴다. 수업을 마친 클레멘타인(올리비아 보나미)은 남자친구 루카(마이클 코언)의 집에 가던 중 도로에 경찰차가 서 있는 것을 본다. 모녀가 살해된 현장이지만 그녀가 그것을 알 리 없다. 저녁을 먹고
글: 김나형 │
200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