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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포스터 작가의 스크린쿼터 사수
<달콤한 인생> <늑대의 유혹> <괴물> <북경의 남쪽> 등 한국 영화 포스터를 촬영하는 등 연예인 전문 사진작가 김중만씨가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빌딩 앞에서 스크린쿼터 사수 1인 시위를 벌였다.
김씨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찍은 사진 9장을 이어 붙여 하나의 태극기로 만든 작품을 손팻말에 붙이고 나
글: 전정윤 │
200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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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브리짓 존스가 만난 게이 [2]
예쁘다, 예뻐! 마이크(리버 피닉스)
2001년 12월31일
모성본능은 참으로 힘이 세다. 괄괄한 성격의 나도 거기서만큼은 자유롭지 못하니. 내가 마이크에 빠졌던 것도 다 망할 모성본능 때문이다.
세번이나 게이와 사랑에 빠졌던 나는, 마이크와 만나기에 앞서 그것부터 확인했다.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대놓고 물어볼 수는 없는 터라 3년 전 만났던 내
글: 손주연 │
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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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브리짓 존스가 만난 게이 [1]
스물여섯이 되던 해부터 엄마의 신년 파티에 불려나갔던 나는, 언제나 영국 최고의 변태들을 만났다. 그때부터 나는 앞으로 이어질 오랜 솔로생활을 감지했었는지, 한해에 한명씩과 사랑에 빠졌다. 물론, 짝사랑이다. 지금부터 공개하는 내 지난 일기들은, 오늘의 나(인권변호사와 연애하는!)를 잊게 한 토대가 됐던 것들이(라고 말하고 싶)다. 새해 첫날 시작해
글: 손주연 │
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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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인디밴드가 말하는 내가 사랑한 영화들 [2]
예레미 Jeremy
보컬/ 모정길 향후 한달간 가장 큰 계획, 열심히 운동. 베이스/ 변성우 향후 한달간 가장 큰 계획, 열심히 베이스 연습. 드럼/ 박상열 향후 한달간 가장 큰 계획, 열심히 영화 관람. 키보드/ 정미선 향후 한달간 가장 큰 계획, 열심히 연습. 기타/ 조필성 향후 한달간 가장 큰 계획, 집중해서 연습. (허허…, 엄청난 연습맨들!
글: 김나형 │
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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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인디밴드가 말하는 내가 사랑한 영화들 [1]
많은 인디밴드들이 척박한 길을 걸어왔고 또 걷고 있다. 10년에 가까운, 댄스 일변도 암흑시대를 지날 때에도 그들은 힘든 길을 계속 걸어주었다. 그 덕분으로 지금은 메인 스트림에도 다양한 음악들이 출렁거린다.
백인 컨트리 음악의 전설이라 불리는 조니 캐시의 일생을 그린 <앙코르>가 개봉을 앞둔 지금, 인디밴드들은 어떤 음악영화를 가슴에 남
글: 김나형 │
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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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차세대 게임기 X박스360, 24일 정식 출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차세대 게임기 X박스360이 오는 24일 국내 정식 발매된다.
가정용 게임기로는 최초로 HD(1080i) 해상도의 그래픽을 지원하는 X박스360은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고화질 영상으로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화제를 모았으며,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우리나라가 첫 번째 출시 국가로 지정돼 많은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았다
글: 한청남 │
200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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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서늘한 아름다움, <로망스>의 김지수
김지수의 아름다움은 오래 묵어 숙성된 상처에서 터져나오는 빛의 아름다움이다. 그건 그래서 관습적인 카메라나 듬성듬성 짜맞춘 미장센에서는 티도 안 나는 아름다움이며, 눈썰미없는 사람들은 쉽게 볼 수 없는 그런 아름다움이다. 이윤기 감독이 최초로 발굴한 김지수의 영화적인 아름다움, 그러니까 14년 동안 TV에서 연기를 하고 있었으나 그 참된 매력은 아직 안
사진: 손홍주 │
글: 이종도 │
200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