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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레볼루션+1' 후지와라 에미코, 다모토 소란, '젊은 세대에게 새로운 희망을'
지난해 7월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총기 피습으로 사망했다. 범인은 야마가미 데쓰야. 어머니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약칭 통일교)에 전 재산을 헌납하는 등 어려운 성장 과정을 거친 인물이었다. 은 야마가미 데쓰야의 삶을 가와카미라는 가상의 인물로 재현한다. 더하여 작품을 아베 전 총리의 국장 기간에 개봉하는 담대함까지 선보였다. 1960~70년대 급진적
글: 이우빈 │
사진: 백종헌 │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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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오키쿠와 세계' 사카모토 준지 감독,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이들의 희망'
<오키쿠와 세계>는 사카모토 준지 감독의 예외적인 작품이다. 지금껏 그의 스타일로 명명되던 강렬함, 거침 대신 섬세함, 따스함의 감성이 가득하다. 시대 배경은 19세기 중반 일본의 에도 시대다. 주인공 셋은 인분을 수거하여 농사꾼들에게 되파는 분뇨업자 청년 야스케와 추지, 그리고 쇠퇴한 사무라이 가문의 외동딸 오키쿠다. 당대 사회에서 하층 계급에
글: 이우빈 │
사진: 백종헌 │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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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 백현진, '연기와 예술이 연동되는 즐거움'
백현진은 배우이자 화가, 음악가, 현대미술가다. 박찬욱 감독을 비롯한 많은 예술가들이 백현진과 장영규 음악감독의 어어부 프로젝트가 보여준 독창성에 찬사를 보냈고, 설치미술가로서 그는 2017년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글: 임수연 │
사진: 백종헌 │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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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부재' 이강생 배우, 전체 그림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
이제 막 교도소에서 출소한 한장유(이강생)는 고향 하이난에 돌아가 사랑하는 옛 연인 수홍(이몽)을 찾는다. 수홍의 딸과 함께 새로운 가족을 이뤄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게 그의 가장 큰 꿈이다. 고층건물과 새로운 아파트가 일사불란하게 지어지기 시작한 하이난은 여전히 허름하고 오래된 건물들과 대조를 이루며 중국 지방의 급성장 물결을 보여준다. 빠른 변화를 추구
글: 이자연 │
글: 백종헌 │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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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킴스비디오’ 김용만 대표, “손님의 입맛을 우리가 선도한다는 자부심이 있었다”
뉴욕 이스트빌리지 시네필들의 성지, ‘킴스비디오’를 아는가. 이곳은 쿠엔틴 타란티노와 스파이크 리의 단골 비디오 대여점이자 코언 형제가 600달러의 연체료를 저당잡힌 대여점이었다. 1986년 개업 이래 10개의 체인점이 생길 정도로 성업한 킴스비디오는 비디오 문화의 쇠퇴로 2008년 폐업을 결정한다. 킴스비디오의 단골이었던 두 감독 데이비드 레드먼과 애슐
글: 정재현 │
사진: 박종덕 │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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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문재인입니다’ 이창재 감독, “깊은 해류 같은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촛불시민혁명으로 출범한 문재인 정권의 5년, 그리고 그 이후의 시간은 어떻게 흐르고 있을까. <문재인입니다>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개인 문재인으로 돌아간 이후의 시간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작은 텃밭에서 도라지를 심을지 꽃을 심을지 고민하고, 반려견 마루와 산책을 즐기며, 사저 근처를 둘러싼 시위대를 조용히 바라보는 그의 일상은 대통령의 것도 일반
글: 이자연 │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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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난 영화인들 ①
“우리는 늘 선을 넘지.”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이하 전주영화제)가 예술의 본질을 담은 슬로건과 함께 축제의 장을 열었다. 영화제를 찾은 관객과 국내외 게스트들은 마스크를 벗고 전주 영화의 거리를 활보하며 4년 만에 활기를 되찾은 축제의 열기를 즐겼다. 무엇보다 개막작 <토리와 로키타>를 연출한 다르덴 형제를 비롯한 해외 게스트들의 내한은 코
글: 씨네21 취재팀 │
2023-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