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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현지보고] <시리아나> 뉴욕 시사기 [1]
(※이 기사는 <시리아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7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조지 클루니에게 남우조연상을 안겨준 <시리아나>는 <크래쉬> <뮌헨> <굿 나잇 앤 굿 럭> 등 2005년을 정치와 사회적 이슈를 다룬 할리우드영화들이 쏟아져 나왔던 70년대를 방불케 하는 한해로 이끄는 데 큰
글: 양지현 │
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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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모두가 사랑할 여자, <브로크백 마운틴>의 미셸 윌리엄스
미셸 윌리엄스라는 이름이 생소하다면, 도슨과 조이의 친구 젠은 어떨까? TV시리즈 <도슨의 청춘일기>를 보았던 사람이라면 도슨(제임스 반 데릭)과 조이(케이티 홈즈)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형성했던 얄미운 전학생 젠 린들리를 기억할 것이다. <도슨…>의 종영 이후에도 TV 아이돌 딱지를 떼지 못하던 미셸 윌리엄스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글: 최하나 │
200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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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뷰]
에른스트 루비치가 생각나는 이유, <굿 우먼>
‘착한 여자?’ ‘좋은 여자?’ <윈드미어 부인의 부채>라는 원제목이 있건만 굳이 타자의 시선이 개입된 제목을 붙인 용기가 가상하다. <굿 우먼>엔 오스카 와일드의 원작 외에 흥미로운 텍스트가 하나 더 있다. 1925년에 에른스트 루비치가 연출한 <윈드미어 부인의 부채>가 그것인데, 와일드의 데카당스한 세계가 루비치의 영
글: ibuti │
200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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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동화책 읽던 그 시절로, <비밀의 화원>
부모의 죽음으로 이모부가 사는 대저택으로 이사 온 메리 레녹스. 소녀는 집안 한곁에 자리잡은 폐쇄된 정원을 발견하고, 열정어린 보살핌으로 원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되돌려놓는다. 그 과정에서 올바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가족의 행복을 따스하게 그려낸 수작. <비밀의 화원>은 <소공녀> <소공자>로 유명한 프랜시스 호즈슨
200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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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어디 이런 가족 없수, <브래디 번치 극장판>
세 아들을 둔 건축설계사 마이크와 금발의 딸 셋을 둔 캐롤이 눈이 맞아 이룬 대가족. 진정 ‘바른생활맨’들인 브래디 가족에게 어느 날 재산세 체납에 따른 집 경매 통지서가 날아들고, 영화는 이들의 ‘집 사수 궐기’를 둘러싼 좌충우돌을 유쾌하게 그린다. <브래디 번치>는 1969년부터 5년 동안 미국 <ABC>에서 방영된 동명의 인기
200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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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자신감을 가져라, <당신이 그녀라면>
완벽한 인간이 어디 있으랴. 그럼에도 우리는 단점 하나에 의기소침해한다. <당신이 그녀라면>은 상반된 두 자매- 외모만 자신없는 언니 로즈(토니 콜레트)와 외모가 전부인 동생 매기(카메론 디아즈)- 의 특별한 연애담을 중심으로 우리에게 자신감을 찾으라고 말한다. 나를 인정할 때 비로소 타인도 이해할 수 있음을 커티스 핸슨 감독은 두 자매의 상
200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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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토다 에리카, <데스노트> 히로인으로 발탁
일본서 차세대 여배우로 주목받는 토다 에리카(17세)가 화제의 영화 <데스노트>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지난해 방영된 기무라 타쿠야 주연 드라마 <엔진>에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은 토다 에리카는 올 봄에만 드라마 3편의 주역으로 발탁된 기대주. 그는 <데스노트>에서 후지와라 타츠야가 연기하는 주인공에게 연심을 품은 귀여운
글: 한청남 │
2006-03-17